컬투 SNL코리아에서 그겨울 패러디로 큰 웃음을 줬습니다.ㅋㅋ SNL코리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고.. 저도 참 신동엽 컬투 좋아하는데요.. 그럼 제가 한번 맛..
컬투 벚꽃엔딩 편이 이번 snl코리아 컬투편에서
가장 재미있었던것 에피소드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겨울의 인기를 반영한 것이겠죠
조인성은 얼굴이 3배는 커져서 나왔고,
송혜교는 턱이 오각형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컬투 벚꽃엔딩 동영상은 글마지막에 있으니 성격 급하신분들은 먼저 보세요 ㅎㅎ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최근 드라마중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야왕은 잘 가다가 점점 산으로 가버리는 내용과 스토리만큼이나 엉성한 완성도가 아쉬워서 보다가 중간에 돌려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봤던 그겨울 패러디를 SNL코리아에서 컬투가 재미있게 재해석 했습니다. snl은 이렇게 비꼬고 익살맞게 패러디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ㅎㅎ
컬투 벚꽃엔딩 패러디가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컬투 벚꽃엔딩 동영상을 따로 보고자 하는 분들이 계셔서 링크해뒀습니다. ㅎㅎ
컬투 정찬우, 김태균은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즐거움을 줬는데요. 역시 개그계에서 오래 몸담아서 그런지 뭐든 자연스럽게 잘 하네요^^ SBS 드라마 ‘그 겨울’의 주인공 조인성, 송혜교로 분해 최종회 ‘벚꽃엔딩’의 절절한 연기를 패러디가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송혜교 역을 맡은 김태균은 특유의 ‘옥희목소리’로 송혜교를 연기하며 “오빠, 나 부탁이 있는데. 가방 사주면 안 되냐”며 ㅋㅋㅋ 명품브랜드 이름을 나열하며, “명품관이 좋아. 면세점이 좋아. 아울렛은 싫어”라는 노래를 부르며 조인성으로 나온 정찬우에게 안기는 찰진연기를 재미있게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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