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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 여자친구 친자확인 발로텔리 딸 인정



마리오 발로텔리 친자확인 때문에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AC밀란 에이스 마리오 발로텔리는 감정적이고 엉뚱한 행동으로도 유명한데요. 발로텔리 여자친구, 정확히는 전 애인이 낳은 딸이 자신의 친자임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발로텔리 참 재미있어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많은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마리오 발로텔리 딸 소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밝혔는데요 

"결국 사실이었다. 피아, 귀여운 아이는 내 딸이다"

라며 발로텔리 딸 인정 트윗을 올리며 세상에 알리게 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마리오 발로텔리 트윗을 기사에 실으며, 발로텔리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에 대한 친자확인 결과를 얻은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발로텔리의 전 애인이자 이탈리아 모델 라파엘라 피코(24)는 발로텔리가 영국 맨체스터 시티에 있던 2012년 겨울 나폴리에서 딸을 출산하고 '피아'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애를 낳기 전에 발로텔리 여자친구 피코는 발로텔리 딸 임신했다고 폭탄발언을 하면서 멘탈갑 발로텔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런데 발로텔리 이놈이 자기 아이인지 확인해봐야 된다고 ㅋㅋㅋ 좋아서 사귀어놓고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것을 의심을 할 수가있는지..

아니면 뭔가 둘사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요?





여튼 그렇게 나중에는 결국 피코와 화해하고 아버지임을 받아들였지만 또 발로텔리의 부모가 DNA 검사를 주장하며 계속 강경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ㅋㅋ 사랑과전쟁이 따로 없네요. 아무래도 발로텔리가 돈을 잘벌기 때문에 돈보고 그러는걸로 봤나 봅니다.

 

발로텔리 딸 사진이라고 하네요

발로텔리는 전여친 피코를 임신시켜놓고, 2012년 맨체스터에서 만난 벨기에 출신 모델 파니 네구에샤와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모델을 좋아하는군요. 피코는 딸을 출산한 뒤 "발로텔리가 새 애인에게 정신이 팔려 산모와 딸은 돌보지 않았다"고 인터뷰해 발로텔리를 빡치게 한적도 있는데요

앞으로는 잘 살겠죠? 아니면 엄청난 위자료를 주려나요

좋은시절 다 갔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