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노예  충격적이군요. 전라도 섬 노예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이거 제작년인가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염전 노예와 관련이 있는, 전남 섬 노예에 대해서 한 유저가 직접 올린글이 한번 흥하기도 했는데요

    그 유저가 올린글은 충격적이었습니다. 해당 글쓴이는 섬노예들을 부리는 곳에 사는 사람이었는데요 그사람들이 일하는게 당연하다는듯 글을 올렸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글을 삭제하긴 했지만 아직도 닉네임만 바꿔서 여전히 활동중이라고 하네요

    이번 염전 노예 사건을 계기로 저 악독한 인간들이 다 잡혀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염전 노예가 발견된곳은 전라남도 신안군 외딴 섬이라고 하는데요.

    자잘한 섬이 많아서 찾기가 힘들다고도 합니다. 염전 노예로 착취당하는 사람들을 구출하러 갔더니 오직 보이는 건 끝없는 수평선과 2만㎥의 소금밭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얼마나 혹독하게 착취를 당했을까요





    이런 생활을 했을 염전 노예 피해자들..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됩니다.

    동의하시는 분은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밥 두 끼 얻어먹고 끌려간 '지옥의 섬'.. 2014년 지금 이 시대에도 노예가 있었다니.. 이번 염전 노예, 전라도 섬노예 사건을 담당한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노예로 착취당해온 채씨(48세)는 지적장애를 앓고있는 누나와 살면서 막노동으로어렵게 살고있는 사람이었는데, 이곳저곳을 전전하다 전라도 목포까지 가게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업소개소 직원에게 밥을 두끼 얻어먹고, 전라도 섬 염전으로 팔려나가버렸다고 하네요 충격적인것은 한 사람의 몸값이 30만원이라는 것입니다.

     

    섬노예 기사를 찾아보니 신안군 신의도라고 하는군요..

    꼴랑 30만원에 사람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려먹는 것인데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놈들 모조리 잡아다가 30만원 주고 우리집 노예로 부려먹고 싶습니다. 하루에 5시간도 채 잘 수 없는 노동환경.. 일의 결과물은 모조리 ‘주인님’들의 몫.

    노예는 그 어느것도 가질 수 없었으며, 밥 두끼먹고 끌려온게 전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채씨가 노예로 살게된지 4년째 되던날 또 다른 노예 김씨(40세)가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그사람의 몸값은 백만원.. 지독한 노동 뿐만 아니라 상습 폭행에도 시달리던 김씨는 탈출을 결심하게 됩니다


     

    전라남도 신의도 섬 노예

    두사람다 여러번 탈출시도를 했지만 항상 잡혀왔다고 합니다 .섬이기 때문에 나가려면 배를 타고 나가야 되는데 선착장 까지 가면, 마을 주민들이 바로 ‘주인’에게 알려서 잡아가게 한다고 하네요.. 섬 전체가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곳 같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부려먹나요..

    그리고 도망가면 칼침을 놓겠다고 협박도 하고.. 어렵게 펜과 종이를 구해다가 감시를 피해서 편지를 조금씩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쓰고 보내는데는 무려 1년이나 걸렸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읍내에 이발하러 나갔을때 몰레 우체국에서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어렵게 보낸 구원의 편지. / 전라도 섬노예 사건

    채 씨는 전라도 섬 노예로 5년 2개월을 살았고, 김 씨는 1년 6개월을 노예로 살았습니다. 섬노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약취 유인 등의 혐의로 염전주인 홍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이들을 홍 씨에게 팔아넘긴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런 쓰레기가 불구속 입건이라니요. 이번 섬노예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판결이 어떻게 나오는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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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rke
    • 가나다라
      2014.02.06 20:28 신고

      정말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 헐마
      2014.02.06 20:29 신고

      겁나서 전라도 못가겠네요..

    • 에이키
      2014.02.06 20:29 신고

      ㅇ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 민초
      2014.02.06 20:31 신고

      이시대에 노예라니.. 국제적 망신이네요

    • 도터리
      2014.02.06 20:31 신고

      5년이나 저런게 가능한가요.. 저거 감금 아닌지요.
      구속수사를 해야지 불구속수사라니...

    • 최훈
      2014.02.07 00:46 신고

      전라도 섬사람들은 투표 때처럼 똘똘 뭉쳐서 노예를 감시해서 도망도 못 간다네요.정말 징한 족속들이지요.전라도에 인권단체 많은데 그들은 뭐 하는지.정치적으로 도움 안되니 조용한 건가요?

    • 8년
      2014.02.07 03:44 신고

      에휴.......

    • 남도인
      2014.02.07 05:38 신고

      유괴, 불법감금, 조직폭력 인데 이게 불구속인가? 저사람들 착취당한 인건비와 인생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저런인간들을 공무원까지 한통속되어서 사설강제수용소를 운영하도록 하는 국가인가?
      엄벌에 처하고 전재산 몰수하여 피해자에게 보상하게끔 해야 할것이다. 얼마나 많은이들이 저들에게 당했을까? 저들은 악마다. 저들을 도와준 섬의주민 감시자 경찰 여객선 등 모두 한통속이라니 다 같은 조직아닌가? 가족비즈니스 동네비즈니스냐? 모두 엄벌에 처하라. 북괴놈들 하고 똑 같은 놈들이다.


    • 2014.02.07 09:47 신고

      신안소금이라서 비싸게 사먹었는데...에휴
      인부들의 피고름이었네여 ...나쁜사람들

    • 가유
      2014.02.07 10:55 신고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래서 전라도 사람들은 조심해야합니다.

    • 믈루
      2014.02.07 11:08 신고

      다음에서 기사보다가 너무 화가나는데 할수 있는게 없네요
      신의도 검색해서 소금파는사이트에 노예부리냐고 댓글만 끄적여놓고 왔네요
      참.웃음도 안나오고..
      섬전체가 상또라이들이 사니 말입니다.
      시골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정말.
      인심?한번 가서 살아보세요.텃세도 말도 못하고.개념도 없고..

      이번 일.흐지부지 되지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박선우
      2014.02.07 12:58 신고

      하...

    • 선우
      2014.02.07 13:13 신고

      저사람들이 정말 나쁘고 악독하고 잔인한 짓을 한건 맞지만 전라도 전체를 나쁘다고 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 저도 전라도 사람인지라;; 그리고 인터넷에 전라도 섬노예라고 되있는데 도로 합쳐서 말하는게 아니라 말씀하신것처럼 신안군 신의도 섬노예 이런식으로 하면 좋겠네요 주제 넘게 나서서 죄송하고요, 제가 말한건 전라도 사람이 다 저렇게 나쁜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사람들 저지른 죄에 따른 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고 저런일이 다시는 생지 않도록 바랍니다

      • 프로페서
        2017.02.15 13:5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어이없음
      2014.02.07 16:32 신고

      신안군 신의면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방문자의 비난("천사의 섬이 과연 맞긴 맞는지요?";)
      아래와 같은 답글이 달려있네요. 허참.

      최윤석 새로운글2014-02-07 11:23:45
      1.염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오랜 숙원인 전기료가 인하되면..따뜻한 식사와 난방이 제공될겁니다.
      2. 정부의 지원이 더 이루어진다면 밀린 임금문제도 해결됩니다.
      3.밀린 임금이 지급될때까지 간곡히 붙잡은 손길을 외면마시길 바랍니다.
      4.재워주고 먹여주고 일자리까지 주신 분들은 감사의 말은 바라지도 않으니 비난은 삼가해주시는게 예의 일 듯합니다.


    • 2014.02.08 15:03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