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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대만 임산부 비하인드 스토리. 소인배 대만인들 본모습 이영애 선행 아깝다



이영애 대만 임산부 도운 사건 참 훈훈했죠 이영애의 이미지가 한층 더 좋아진 계기였습니다. 이영애 대만 임산부 선행건은 한편으로 보면 씁쓸하기도 합니다.

대만놈들이 이영애 선행 이전에 그 대만 임산부나 대만 언론들 국민들이 보여왔던 졸렬하고 쪼잔한 모습들을 보면 절대 도와주고싶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영애 대만 임산부 병원비 기부로 인해서 일단 서로에게 좋은 효과가 일어난건 분명합니다. 대만이 이번 이영애 선행을 계기로 반한감정을 넘어선 이유없는 혐한분위기 조성을 이제 그만둬야 할 것입니다.

 


이번 이영애 대만 임산부 사건은, 한 대만 임산부가 우리나라에 여행을 왔다가 호텔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조산을 하게되었는데요, 7개월된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장폐색증에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상황이 많이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고 4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병원에서만 치료를 받은게 아니라 큰 병원 두군데서 각각 두번의 수술도 하고 여러가지 치료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병원비는 커져가니 대만 임산부 걔도 똥줄이 탔겠지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대만의 혐한 분위기

그리고 대만에서는 이 임산부의 이야기를 꽤 오래전부터 다큐 형식으로 대만에서 계속 방송을 해왔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만인들이 꽤나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대만 언론이 한국병원으로 와서 이 임산부를 인터뷰를 했는데 이걸 또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혐한분위기가 더 타오르게 부추겼습니다.

대만 임산부도 개념이 없는게, 치료 다해줬더니 돈많이 나왔다고, 한국 이상하다며 대만정부에게 도와달라며 울고불고했었다네요

하지만 이영애가 돈내주니 감동의 폭풍눈물

전형적인 노답중화인스타일.

그리고 대만언론은 이 재료를 가지고 한국 놀러가면 안되는 나라라고 비난일색이었죠. 치료를 받았으면 돈을 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걸 공짜로 해주길 바랬던건지… 만약에 한국사람이 대만가서 다치면 다 공짜로 치료해줄것도 아니면서 대만 소인배들은 아주 난리가 납니다

 

이영애가 도운 대만 임산부 부부

그리고 대만 국민들도 웃기는게 그 짜집기된 대만의 쓰레기 언론들에 현혹이 되어 욕만 했지 자기들이 만원씩만 모아도 조금만 모금되면 얼마든지 내줄수 있는 돈인데 그런것도 없었나 봅니다. 방송이 꽤나 오래나간걸로 알고있는데 대만 국민들이 다그렇진 않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상황.

 

 

그리고 이영애 대만 임산부 병원비 내준다는 말이 나오고나자 그 개념없는 임산부는 한국에 대한 인상이 바뀌었다며 급변… 참 못배운건지.. 생각이없는건지.. 대만이란 나라가 그냥 싫어집니다. 물론 좋은사람도 많겠지요.. 그런데 왜 우리는 신경도 안쓰는데 대만언론과 적지 않은 대만국민들은 자기나라게 피해준것도 없는 한국에 이렇게 난리인지.. 자기들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지도 않는걸까요?

 

대만은 밉지만 이영애 대만 임산부 선행건은 참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영애가 1억을 냈고 병원측에서도 5천만원을 탕감해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칠삭동이로 태어나서 1키로정도였던 아이는 출국할때 3키로 후반이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건강해져서 출국하는 아이.. 그래도 이렇게 건강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이번 이영애 선행이 한국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꿀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