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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힐링(음악,글,명장면)/영화 명장면

미생 뜻 미생 명대사 모음 / 미생 박과장 천과장 천관웅



개인적으로 미생 웹툰이 좀 더 재미있긴 하지만, 미생 천과장 미생 박과장 그리고 주인공인 임시완과 강소라 등의 활약이 좋아서 인지 드라마도 꾸준하게 상승세 입니다 요즘에 공중파 채널보다는 차라리 케이블이나 종편 채널의 드라마들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특히나 Tvn이나 onc 드라마를 보면 억지 스러운 공중파 드라마 그만봐도 되겠다 싶을 정도 입니다.

요즘 공중파 드라마중에서는 비밀의문 말곤 별로 볼게 없는것 같아요.

여튼 미생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만한 것들에 대해서 써볼까해요.


목차

1.미생 뜻 (미생 웹툰 무료 관련)

2.미생 박과장

3.미생 천과장(미생 천관웅)

4.미생 오과장

5.미생 명대사 모음

우선 미생하면 처음에 미생 뜻이 뭐지? 이런생각이 떠오르실 겁니다.

미생 뜻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오지요. 하지만 이런 단순 해석으로만은 미생 뜻과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미생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루하루를 힘겹게 싸워가는 회사원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미생 주인공인 장그래는, 프로 바둑기사를 준비하다가 실패하고 아주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회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미생 뜻은 ‘살아있지 않은 돌’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죽은 돌’이 아닙니다. 미생은 희미하긴 하나 다시 살아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인생과 같지 않나 싶습니다. 아련한 한줄기 희망, 언젠가는 잘 살 수 있을거야, 포기하지말고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 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아직 활짝 핀 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떨어져버린 꽃도 아닌… 긍정적으로 보면 언젠가는 피어날 가능성이 있는 그런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제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미생 웹툰 토렌트 조심

그리고 미생 웹툰 무료는 관심이 많은 이유가 지금 유료화가 되어서 5회 이상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무료였는데, 단행본 발행 쯤 부터 유료로 바뀌었던것 같아요.

미생 웹툰 무료 보기는 어둠의 경로가 있긴 하지만 절대로 비추 합니다. 우리나라 토렌트 중에서 절대 받지 말아야 하는게 서적 종류 입니다. 저작권 보호에도 노력을 많이 들이고 있고, 그냥 필요한것은 사서 보는것이 마음편하고 또 그것이 옳은 행동 입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그 성과를 나에게 돈도 안주고 누가 가로채버리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누군가가 열심히 피땀흘려 만든 저작물을 토렌트로 다 해결해버리려고 하면 의욕이 땅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미생 웹툰 단행본을 빌려볼 수 있는 곳도 있으니, 그길을 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미생 웹툰 토렌트는 비추!

 

요즘 미생에서 많이 검색되는게 미생 박과장과 미생 천과장 인데요

우선 미생 박과장 연길하는걸 보면 드라마에서 미생이란 글자를 지우고, 좀 무서운 제목으로 바꾸면 바로 조폭 드라마 같은 분위기가 나버릴 정도로 표정이나 연기가 제대로 악역 입니다. 미생 박과장 역을 맡은 배우는 김희원이라는 배우 입니다.

김희원은 ‘미생 박과장’역에 나오는 무서운 표정에 대해서는, 따로 연습을 하는게 아닌데 눈이 찢어져서 그런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알고보면 남을 많이 배려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네요

미생 박과장이 욕을 많이 먹을수록 그의 연기가 좋다는 뜻이 되니 지금 연기 잘하고 있는것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닮은 ㅋㅋ

미생 박과장 표정 연기 ㅋㅋㅋ

 

자 그럼 미생 천과장으로 가볼까요. 미생 천관웅 그는 어떤 캐릭터?

미생 천과장

미생 천과장이 영업 3팀으로 합류하면서 미생 천관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생 천과장 역을 맡은 사람은 박해준이라는 배우 인데요. 미생 천관웅의 합류가 드림팀 영업3팀에 있어서 화룡점정이 될까요? 이미 매력있는 악역으로 자리잡은 미생 천과장.

미생 천관웅은 사내정치에 민감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맥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온갖 술접대를 도맡고 있기 때문에 위장병을 달고 살지요. 자원1팀에서 미생 천과장은 전무의 라인에 제대로 정착하는가 했지만, 갑자기 영업3팀으로 가게 됩니다.

미생 천관웅 박해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연극무대에서 꾸준하게 경력과 실력을 쌓다가, 제가 처음본것이 2012년에 영화 화차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영화 화이에도 나왔었지요.

 

미생 천과장 미생 천관웅

 

주인공만큼이나 사랑받는 미생 오과장 이성민

미생 오과장은 지독한 워커홀릭 입니다. 자기 자신보다 일을 더 중요시 하지만, 부하직원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는 항상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내 정치따위에 별 관심이 없으며, 미생을 보는 사람들이 미생 오과장 같은 상사와 일하면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될 정도로 이상적인 상사 입니다.

윗선과의 트러블도 두려워하지 않는 오과장, 미생 오과장의 관심사는 오로지 ‘일’ 굉장한 집념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해서든 되게 만드는 뚝심이 있는 사나이 입니다.

외모만 보자면, 찌를데로 찌들어버린 외모와 건강, 어떻게 보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꼰대’같은 이미지지만, 통찰력과 승부사기질, 그리고 인간적인 면까지.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캐릭터들이 만들어나가는 드라마 미생 정말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생 명대사 한번 볼까요

미생 명대사 – 먼지같은 일을 하다 먼지가 되어 버렸다..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촌철살인..

 

미생 명대사 2 – 싸움은 기다리는 것부터 시작이다.

 

개인적으로 뭉클했던 미생 명대사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세상이 날 눌러도 난 부모님의 자부심이라는 생각으로 삽시다!!

 

미생 명대사를 보면 참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단순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좋은 작품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미생 명대사

이말 정말 멋지지 않나요. 가장 단순한 성공 방식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미생 명대사 여기까지 입니다. 드라마도 명작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