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공주 이야기 나올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아서 글 안쓸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영화 한공주 혹시 보셨나요? 안보신 분중에 마음 여린분들은 그냥 안보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밀양 한공주 사건 아시나요.? 영화 한공주 줄거리는 진짜 있었던 실화 입니다. 2004년 경남 밀양에서 일어났던, 정말 이곳 대한민국이 자식 키우기 좋은 곳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그런 사건 입니다. 아무리 다시 봐도 너무나 참혹한 사건, 한공주 사건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짐승들만 해도 44명 입니다.

    그런데 어찌된것이 가해자는 웃고 살고, 피해자는 도망치면서 살아야 했던 그런 일.. 무슨 호러영화냐구요? 현실이라니까요.. 진짜예요..

    < 밀양 한공주 사건 총정리 >

    한공주 줄거리.. 그건 그냥 영화가 아닙니다.

    한공주 사건의 시작은 2003년 6월달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최모양은 원래 울산에 살고있던 여중생이었어요.

    채팅하다가 알게 된 오빠를 만나게 되면서 인생은 완전 시궁창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채팅을 통해 알고지내던 두사람은, 2004년 1월달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밀양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여기까지 읽고 어린여자애가 겁도 없이 남자만나러 멀리까지 간게 잘못아니냐고 생각하셨다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어린애를 밀양까지 불러낸 그놈은 애를 쇠파이프로 때려서 기절시킨 후에 동네 양아치들을 불러모아서 어디론가 끌고 갑니다.

     

    \

    이렇게 시작된 밀양 한공주 사건..

    밀양 가곡동에 있는 한 여인숙으로 끌고 갑니다.

    어린애들에게 방을 빌려준 저 업주도 ㅆㄹㄱ지요.

     

    거기서 12명에게 노리개가 되어버립니다.

    영화 한공주 줄거리는 실화에 비하면 양반이죠..

    얼마나 처참한 광경이었을지요

    그런데 이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벌레들은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는지, 캠코더와 폰을 이용해서 그 장면을 고스란히 저장해 둡니다.

     

    그리고 그 동영상을 가지고 복종하지 않으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모조리 유포시켜 버리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어린애가 그런짓을 당한것만 해도 무서워서 죽고싶었을텐데, 자신이 짐승들에게 당한 장면을 다 뿌려버리겠다고 하니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차라리 죽는것보다 더 겁났을 것 입니다.

    영화 한공주 보신분들은 어느정도 이 분노를 공감하지 않을까요.

     

    그것으로 끝난게 아닙니다. 이놈들 저놈들이 애를 계속 끌고 다니면서 실내 실외 할것없이 노예보다도 못하게 다루기 시작합니다.

    집단으로 악행을 저지르는것은 기본이고, 휴..

    그런데 죄받아야 할 인간들은 그놈들 뿐만이 아닙니다.

     

    한공주가 어릴때부터 바깥으로 나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한공주 아버지, 애비란놈이 알콜중독자에 집안에서 잦은 폭력을 일삼는 ㅆㄹㄱ 였습니다. 집에 있는게 너무나 싫었기 때문에 채팅을 통해서 자신에게 잘해주는 누군가에게 마음이 갔던 것이지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이런 일을 당하게 된거구요.

    짐승들에게 그런짓을 당하고도 한공주는 기댈곳이 없었습니다.

     

    결국 한공주는 수면제 20알을 먹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응급실에 실려간지 이틀만에 깨어나버리고 울산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결국 한공주 엄마가 알게 되었고, 1년이나 지속되었던 생지옥같은 사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렇게 한공주 사건은 뉴스에 까지 나오게 되었지요.

    한공주 사건의 공범은 경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공주 어머니가 딸이 보복을 당할까 걱정스러워 신분을 보호해달라고 그렇게 강조하고 부탁을 했지만, 언론에 경찰이 그대로 노출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한공주와의 대면조사 역시 여경이 조사를 해주기로 했지만, 남자가 들어와서 심문을 했고

    더 심한것은 한공주에게 온갖 모욕적인 발언으로 수치심을 줬다는 것입니다.

    “니가 꼬리친거 아니냐”, “니가 밀양물 다 흐려놨다” 이런소릴 했다는군요

    경찰이 ㅆㄹㄱ군요..

    세상에 어느 여자가 수십명에게 그런짓을 당하려고 꼬리를 칠까요.

     

     

    항상 이렇죠.. 자식은 부모 닮는법입니다.

    가해자 부모들은 반성은 커녕 한공주에게 더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자식들이 몸과 마음을 망쳐버렸다면, 그들의 부모들은 확인사살을 해버린것..

     

    한공주 사건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인간이 한 말입니다.

    왜 피해자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하냐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들이 입은 피해는 생각안하냐고 ㅎㅎ

    그냥 사이코패스 가족이군요.

     

    자기 아들이 한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남의 딸이 잘못했다고 해요.

    저런 어미 밑에서 자랐으니 애도 그럴 수 밖에요.

    밀양 한공주 사건 중에서 제일 소름끼쳤던 장면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한공주의 아버지는 다시한번 등장해서 딸의 인생을 짓밟아 버립니다.

    친권자의 자격으로 가해자 가족과 한공주 몰래 합의를 봐버린것입니다.

    술값하려고 했겠죠?

    합의서와 탄원서에까지 서명을 해줬다고 하는군요 허허..

    어휴 제가 한공주였다면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을거같아요

     

    1년간 44명의 직접적인 가해자들과 간접적 가해자들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은 숫자라고 하는군요. 그렇게 당한 딸래미를 팔아먹고 받은돈이 5천만원 입니다.

    한사람 앞에 110만원 꼴이군요.

    여러분, 우리나라는 이렇게 수십명이서 ‘ㄱㄱ을 위한 계’를 만들어도 좋을 나라 입니다.

    한 50명이서 100만원씩 들어서 사람 하나 잡아다가 개박살 내버리고 저렇게 하면 되나봐요.

     

    하.. 웃긴것이 그 오천만원 받아서 술퍼먹고 놀러 다니다가 알콜중독으로 죽어버렸습니다.

    그냥 애초에 죽어버리지 왜…

    그리고 한공주는 엄마와 함께 울산 외곽으로 옮겼는데, 짐승같은 부모들이 찾아와서 학교에서 난동을 부렸다고 하는군요. 그러니 애가 학교를 다닐수가 없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저걸 그냥 놔뒀나요?

     

    한공주는 아직도 고통속에서 살고있으며, 반대로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도 가고~ 행복하게 사나봐요.

     

    여기부터는 당시 한공주 사건의 직,간접적 가해자들의 싸이월드 글입니다.

    더 놀라웠던건 여자들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자기들은 잘못 없데요..

     

    한공주의 인생을 짓밟은 행복한 대한민국 범인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

    이들 중에 한명은 ‘대한민국 경찰’이 됩니다!

    황모ㄴ은 경찰이 됩니다.

     

    한공주는 죄지은사람 처럼 살고있는데..

    멋지군요. 저런짓을 저지른 사람이 경찰이 되었다니.!!!

    하긴 그때 경찰들 하는거보고 자기와 같은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니 그러고 싶었을 거에요

     

    이렇게 경찰복 입고 자랑스럽게 찰칵~!

    한공주 사건 가해자는 경찰되고

    피해자 한공주는 숨어 살아야 되구요

     

    그리고 한공주 이야기를 알게된 사람들이 난리를 피우자 이렇게 사과 문을 올립니다.

     

    여전히 한공주의 인생을 파괴해버린 놈들과 연락 중이구요.

    경찰 좋다~

     

    올해 2월에 승진까지 했어요! 대한민국 만세!!!!!


    이렇게 해맑게 웃고다니는게 당연한 나이에, 수많은 짐승들에게 둘러쌓여 인생이 갈기갈기 찢어져 버렸습니다. 직,간접적 가해자들 중에서는 여자들도 있었구요. 거기다가 아버지도 자신의 편이 아니었던 한공주..

    어린 한공주가 아무도 모르는 구석에서 소리없이 흐느껴 울때,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한공주 사건은 갸냘픈 한 어린 아이가 당하기에는 너무나 참혹하고 치욕적인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앞으로 제2의 제3의 한공주 아니.. 수백명의 한공주가 생겨날 것입니다.

    가해자만큼이나 방관자도 나쁩니다.

    여러분도 그냥 지나치실건가요?? 그냥 알았으니 됐다구요??

    주변에 영화 한공주가 그냥 영화인줄만 아는 사람들에게 꼭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한공주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사회에 억울한 사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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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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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가치
      2015.05.26 07:13 신고

      가해자의 자식들이 피해자가 되봐야 알려나..

    • 똑가치
      2015.05.26 07:13 신고

      가해자의 자식들이 피해자가 되봐야 알려나..

    • 똑가치
      2015.05.26 07:13 신고

      가해자의 자식들이 피해자가 되봐야 알려나..

    • 정찬희기자
      2015.05.27 07:32 신고

      이 사건 담당변호사가 강지원 씨였죠?
      대체 뭘하신건지. 피해자보호를 기대해서 변호사가 붙은걸텐데 이거 무료변론해준다고 최진실 씨에게도 돈받고 여기저기 내가 밀양성.폭.행사건을 무료변론한 훌륭한 변호사다 자랑하며 사건수임 받고도 역으로 상대측 기업대주주에게 모재단후원 명목으로 11억이상 받고..

      위에 남긴 링크에서 대한송유관공사나 강지원으로 하시면기사있습니다.

      강.간살인.피해자사건도 오히려 피해자에대해 그 엄마앞에서 가해자도 말하지않은 내.연의처라는 둥..

      과연 이사건 강지원변호사가 잘한걸까요?
      피해자는 지금도 숨어산다죠? 도움받은게 뭔가요?
      변호사만 돈벌고 유명해지셨지


    • 2015.06.07 00:41

      비밀댓글입니다

    • 최서영
      2015.06.19 22:05 신고

      ㅎㅎㅎ 이 나라는 경찰이나 법이나 다 한마디로 ㅆㄹㄱ 같네여...사람들도..저도 그렇게 될까봐 저말 걱정중입니다. 저런 사람들이랑 같은 공기를 사용하다니 정말 내가 역겹네요. 피의자 부모들도 개쓰레ㄱ

    • 와~쓰레기 박멸하자
      2015.06.19 22:10 신고

      피해 여중생 법원에 부르고 44명, 가해자 부모들 불러서 피해자한테 이렇게 말하면 되겠네 "제일 죽이고 싶은 사람순으로 죽여. 그리고 그 경찰된 애는 1등으로 죽이고. 아 맞다. 걔들은 사람아니고 짐승이니까 맘대로 대해. 고문하든지. 때리든지.글고 가해자 부모들한테 '넌 쓰레기 낳는데 선순가 보네?' 이렇게 말하는 거 있지 말고. 더 욕 퍼붇고 싶으면 맘대로해."

    • 강은영
      2015.07.21 10:22 신고

      이 나라 참 한심하다. 뭐 새로울것도 없지않나? 언제나 그랬잖아! 죄지은 놈은 잘살고 당한사람은 숨어 살고 일제시대때부터 아니 그전부터 일지도... 대한민국 경찰은 죄지은 것들이 경찰이 되는 나라이니까 동족끼리 보호하는 당연한거 아니겠어? 애초에 경찰시험 볼 자격을 주지 말아야


      지.. 이제와서 자숙?웃기는 소리하네. 얼마나 자숙

    • 1
      2015.08.22 02:08 신고

      내가봤을땐 저새끼들 엄마아빠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생부터가글럿네 야 짭새년아 걍 나가뒤지라 ㅎ왜사냐 니가 호흡할때 쓰는 산소가 아깝다 제발 좀 나가뒤져 디라고좀 왜사냐 ㅉㅉ

    • 산울림
      2015.08.31 23:56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 경찰된 여자 아이는 참 기가 막히는군요...

    • !
      2015.09.04 12:04 신고

      그런 쓰레ㄱㅣ를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현실이 소름끼치네

    • 쉬리
      2015.09.04 12:56 신고

      내아들이 저런일을 저질렀다면..가정교육이 문제겠죠.
      가해자들 부모들이 다 책임져야죠.자숙해야죠.입닥치고 계셨어야죠!
      그리고,여경도 잘못했지만!
      정작 쓰레기얼굴은 왜가리는지.
      고영욱은 발찌 차고다니는데...군중심리 속에 가정교육이든 인성교육이든 제대로 된 아이들였다면...모두 성폭력사이트에 띄워야하는거 아닙니까?
      휴~~~~~어떤게 잘하는 자녀교육인지.
      사랑으로 양육하면 될까요?착하고 강하고 정의가 무언지 아는 사람으로...

    • 세상에...
      2015.12.28 21:41 신고

      어떻게 이렇게 큰 사건이 조용하게 지나갔죠?
      이 영화 '한공주' 사건이 사실이라는데 그 본명이 한공주였던건가요?
      그럼 왜 영화에서 이게 사실이라고 아니면 적어도 사실과 비슷한거라는 말을 앞이나 뒤에 안 사용했나요?
      영화 보면서 엄마들이 왜 한공주 학교까지 찾아와서 못살게 구는지 이해를 잘 못했었네요.
      합의서에 합의한다고 서명했는데 왜 굳이 학교까지 온건지.
      정말 미친 사회네요.
      영화 마지막이 정말 멋졌어요. 잘 만든 영화네요. 국제 영화제에 내보내면 좋겠어요.

    • 사건수사 다시
      2015.12.28 21:44 신고

      이런 사건은 우리나라에서 걸핏하면 들먹이는 공소시효따위 없애고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한공주 더 강해져서 얼굴 드러내는 거 겁내지 말고 살게 해주고 싶네요.

    • 최윤석
      2016.02.08 16:12 신고

      아..... 관련된 인간 쓰레기 개자식들 전부 죽여 버려야한다.

    • 꼬라지
      2016.02.09 03:11 신고

      뭐....하나 내세울꺼 없는 나라가 글치 머ㅠㅠ
      정말로 개탄스럽기 그지없다ㅠㅠ

    • 혼수상태
      2016.03.22 04:55 신고

      이런건 한국에서 아무리 떠들썩해도 입법하는 의원들한테는 별 영향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들을 전세계의 언어로 번역해서 세계에 퍼트려 아주 제대로 대대적인 나라망신을 시켜야 국개의원놈들이 법을 바꿀 생각을 하지 않을지..

    • 짤순이
      2017.04.06 12:1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2017.04.07 00:2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어휴
      2017.05.09 18:30 신고

      저런 인간이 경찰돼버리면 어휴 또 저 경찰된 인간은 같은짓을 저지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