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얼 강푸름 목소리 좋네요.. 제가 채널 틀자마자 강푸름이 나왔는데요. 정말 아무 기대도 없이 들었거든요. 처음 시작하자 마자 어??? 강푸름에 대해서 바로 다시 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린애가 이런 감성을 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역시 타고나는건 다른건가봐요.
'K팝스타4' 강푸름의 목소리를 들은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칭찬을 하고있는데요. 음색보컬조의 강푸름의 무대에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k팝스타4에서는 이제 강푸름까지 나왔으니 다양한 이슈메이커 급 출연자가 생기게 되었군요. 강푸름이 나왔단 방송은 오늘 12월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나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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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기 전에 앞서 SBS에서는 요즘 자사의 방송 이미지를 쓰는걸 랜덤으로 신고해 글을 삭제하기 때문에 방송 이미지만 제외했으며
동영상은 그대로 아래 다 넣었으니 감상하시면 됩니다.>
강푸름 봄을그리다 음악이 나오는 동안 계속해서 양현석,유희열,박진영은 평가라기보다는 그냥 강푸름의 목소리를 감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밀착 오디션을 통해 한 조가 된 출연자들끼리 랭킹 오디션이 시작되었는데요. 우선 음색보컬조의 오디션이 먼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간 심사위원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던 7명의 참가자들이 나와서 이제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좀 더 열심히 보여줘야 하는 무대.
충남 보령에서 올라온 ‘여중생’ 강푸름은 어반자카파의 노래 '봄을 그리다'를 불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노래는 여중생이 소화하기는 뭔가 그 느낌을 살리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저를 포함해서 함께 k팝스타4 강푸름 봄을그리다 무대를 감상하던 사람들은 와 잘하네! 하고 감탄을 했습니다.
강푸름 봄을그리다 그녀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그 무대가 끝나자마자, 유희열은 중학생 아니냐며, 노래 진짜 잘한다는 그 한마디로 모든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유희열이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한것은, 박진영 처럼 괜히 오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누구나 느낀 그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유희열은 강푸름의 목소리가 악기라며, 노래 달라고 하면 줄것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그냥 그랬어요.. 양현석 또한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 강푸름 봄을그리다 동영상과 그 아래 원곡인 어반자카파의 봄을그리다 영상 같이 올릴게요
k팝스타4 강푸름 동영상
k팝스타4 강푸름 동영상 강푸름 봄을그리다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