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우종 횡령 원인, 코코엔터 폐업 김준호 안타깝다.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참 쓰레기군요. 코코엔터 폐업 결정이 내려진걸 보니 더 가슴이 아픕니다. 그돈 들고 지금 어디가서 뭐 하고 있을까요? 애도 있고 마누라도 있을텐데 저렇게 쓰레기짓을 했어야 했는지 궁금하네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였던 김우종, 코코엔터의 등기이사 등 임원들은 모두 회생이 불가능한 정도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김우종 횡령으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본것은 역시 김준호 입니다. 모두 다 줄수는 없겠지만 일부 연예인들의 출연료를 김준호가 자기 돈으로 줬다고 합니다.

김우종 하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군요

코코엔터테인먼트 문닫게 만든 김우종.

얘가 김우종 입니다. 김준호와 함께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맡고 있었지요.

코코엔터가 그래도 좀 많이 큰 회사인줄 알았는데 몇억에 이렇게 회사를 폐업해야될 정도라니 살짝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열심히 살아온 김준호만 큰 피해를 보게 되었네요.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으로 인해 아직 인지도가 낮은 연예인은 다른 자리를 찾아봐야 하게 생겼네요.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횡령 금액 얼마나 되나?

코코엔터의 공동대표였던 김우종이 수년동안 수억원이라고만 나와있습니다. 명확한 금액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1,2억은 절대 아닐듯 하고, 이렇게 자기 이름에 똥칠까지 하고 도망간것을 보면 적어도 7,8억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우종 갑자기 코코엔터테인먼트 돈들고 도망간 이유는

김우종이 공동대표이고, 그 전에 회계사로 일을했었다고 하는걸 보면, 코코엔터 폐업 전까지 재무쪽을 맡고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코코엔터 계열사로 있던 외식업체 제시카키친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었는데, 김우종이 맡고있던 제시카키친이 망해버리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외식업체가 망하고 나서 금전적으로 어렵게 되자, 돈들고 도망가기로 마음을 먹었던것으로 보이네요.

 

이국주, 김준현, 김지민 등 왠만한 대표적인 개그맨들이 다 소속되어있었는데, 다들 어디로 가게 되려나요..

그리고 김준호가 참.. 개그프로 나와서 웃으면서 열심히 하는데 그 모습 보니까 더 안타까워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