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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그녀는 누구인가. 풍문으로 들었소 민주영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그녀는 누구일까요.

이번에 방송됐던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에서

비서 민주영의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민주영은 알고보니,

오빠의 억울함을 밝혀주기 위해서 은밀하게 칼을 갈아왔던 배신자였던 것이지요.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민주영

풍문으로 들었소 민주영은 ‘한송’ 비서실 소속으로 인사 관련 뒷조사 담당하고 있죠.

경찰대학 출신으로 그녀는 치밀합니다.

지원팀으로 들어왔지만, 경찰대 출신으로 고급 정보통과의 관계가 있고

백대헌이 고문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밀착 보좌를 하게됩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민주영, 그녀는 영어,중국어,일본어, 호신술까지 능숙한 팔방미인.


그리고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양비서, 이비서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한정호를 보좌하는 양비서(양재화 - 길해연)  최연희를 보좌하는 이비서(이선숙 – 서정연)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이비서 평소모습

 


양비서 평소모습

풍문으로 들었소 어떤 드라마?

SBS 월화드라마인 <풍문으로 들었소>는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의 특권층이 가지고있는, 속물의식을 풍자하는 드라마 작품입니다.. 특히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커녕, 힘없는 자들의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귀족의식, 그리고 그들이 가진 기득권, 특권을 대물림하려는 계급 세습의 욕망을 비판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때부터 대를 이어온 법조가 집안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법률회사의 대표인 한정호가 자신이 가진 기득권과 권력을 아들인 한인상에게 물려주고자 하는것이 이 이야기의 출발입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꽤 재미있습니다.

드라마를 제작한 사람은 JTBC에서 ‘아내의 자격’과 ‘밀회’를 통해서, 상당한 히트를 쳤던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이번에는 지상파에서 손을 잡고 만든 자굼 입니다. 종편에서도 시청률이 무려 5퍼센트나 나왔기 때문에, sbs에서 한다고 하니 큰 기대를 끌어 모았지요.

또 마침 대한민국에서 '갑질'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시작할때 분위기도 좋았구요.

공중파에서는 시청률이 거의 10퍼센트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주요인물












풍문으로 들었소 민주영,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