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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비하발언 내용 <장동민 창자 발언> 장동민 사과,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



'장동민 비하발언 내용' 장동민이 식스맨 후보가 되면서 큰 기대를 모았는데, 이렇게 또 말한마디로 인해서 위기가 찾아왔네요. 사실 장동민이 원래 그런 캐릭터라서 큰 타격을 받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솔직히 코디에게 했다던 그 장동민 창자 발언은 너무나 심했어요. ‘장동민 여성비하’, ‘장동민 비하발언’ 등 다양한 논란이 일어나면서 장동민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동민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고, 장동민이 나오면 방송을 장동민 때문에라도 봐왔는데, 저도 장동민 창자 발언 때문에 좀 놀랐고 그 뒤로는 약간 좋지 않게 보이는 것도 있었습니다.

식스맨에서 탈락학 확률도 좀 커지지 않았나 싶어요. 무한도전PD가 길이나 노홍철 때문에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는것에 대해서 더 민감할테니 말이죠.

논란의 장동민 비하발언 내용, 좀 심했던 장동민 여성비하

장동민 비하발언 무슨 내용이었나?

당시 방송을 못봤고 뒤에 sns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뉴스기사를 검색해보니 장동민 비하발언이 좀 심각했다고 보여질만 합니다.

장동민 코디가 장동민과 함께 지내면서 좀 격한 발언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해졌을 것이고, 둘이 그만큼 가까우니까 그랬겠지만, 방송에서 하지 말았어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식스맨 뽑을때도 문제가 됐던 ‘장동민 여성비하’로 알려진 ‘장동민 비하발언’

팟캐스트에서 코디네이터에게 했던 욕으로 인해서 구설수에 오른 장동민.

 

 

 

장동민 비하발언 재미를 위해서 실수로 한것이다?

이때 그렇다고 했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텐데..

 

그떄 심정을 진짜로 이야기 한것도 있다고 말해버린 장동민.

 

 

그걸 아는 사람이..

 

 장동민 여성비하 내용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개 같은 x”

등의 내용이 녹취록에 나왔다고 합니다.


 장동민 비하발언 내용은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맨날 핸드폰만 만지는데 망치로 핸드폰 부시고 싶다”

그리고 장동민 비하발언 내용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됐던 이야기기는, 코디의 직업의식을 지적하면서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

저는 정말 놀랐는데요. 이런 말은 사적인 자리에서도 해선 안되는 발언 입니다.

 

창자를 꺼내서 굽는다는 발상도 엽기적이지만, 그걸 엄마에게 보낸다니요… 자식의 구운 창자를 택배로 받으면 헐…. 저는 IS나 가능할만한 그런 일이라 생각하는데, 어찌 저런말을 했을지..

 

그리고 분위기가 심각해지게 되고, 오늘 나올 장동민 사과


장동민은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를 통해서 사과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저 때문에 실망하고 불쾌해하셨을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치기어린 마음에 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 누군가를 생각하지 못했고, 웃길 수만 있다면 어떤 말이든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 큽니다”

“당시 사건으로 큰 교훈을 얻었고 처음 방송을 시작하던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과 저를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한번만 지켜봐주신다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엎질러진 물.. 식스맨으로 정해졌다는 말도 있는데, 장동민 비하발언으로 인해서 반대표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