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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 강소라 유연석 맨도롱 또똣 뜻 제주도 사투리



엄청 특이한 이름의 드라마가 하나 나왔네요 ㅎㅎ 검색창에 엊그제 부터 계속 ‘맨도롱 또?’, ‘맨도롱 또똣’ 이런게 계속 올라왔었죠.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맘의 후속 작품 입니다. 5월 13일에 첫방을 하는데 벌써부터 이슈가 되는군요^^

맨도롱 또똣 뜻은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이름이면서 제주도 사투리라고 해요

(맨도롱 또똣 뜻이 기분좋게 따뜻한.. 그런 의미라고 하네요)

‘홧병에 걸린 개미 그리고 애정결핍에 걸린 베짱이의 사랑’이 맨도롱 또?의 컨셉인데요. 로맨틱 코미디 제품으로 예쁜 제주도에서 촬영한다고 하네요.

뭔가 이름부터 특이한 드라마 '맨도롱 또똣'



강소라 유연석 조합이라..

두사람다 한번 확 뜨긴 했는데, 아직 그렇다고 A급이라 할 수는 없는 배우들입니다. 그리고 둘다 딱 이런 배우다! 라는 느낌이 아직 없어서 인지 맨도롱 또똣이 어떤 드라마가 될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데요.

일단 둘다 연기력있고 성실한 배우로 알려져 있으니 잘되지 않을까 싶네요^^

 

강소라와 유연석 둘다 기럭지가 참 좋군요.

강소라의 경우에는 미생에서 꽤 활약을 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맨도롱 또똣에서 강소라가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네요.

#맨도롱또똣 #이정주 #고딩정주

이렇게 태그를 걸어놓은걸 보니, 드라마 속에서 강소라가 이정주라는 역을 맡은것 같고, 처음에는 고등학생으로 연기를 하나 보네요.

강소라 키가 엄청나게 커보이네요

 

맨도롱 또똣 이 단어가 뭔가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재미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지금 앵그리맘이 뒤로 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ㅜㅜ

아래 티저 장면을 보시면 맨도롱 또똣이 어떤 분위기 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량같은 남자와 생활력 강한 여자가 만나서 일어나는 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