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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좋은날 부른 아가씨는 견미리 딸. 이유비 과거사진



이유비 좋은날 부른 아가씨는 견미리 딸. 이유비 과거사진

 

착한남자 보시나요? 이유비 좋은날 검색어가 드라마에서 부른 노래 때문인데요. 이유비 좋은날도 아이유와는 다른 느낌에 듣기가 좋다고들 하시네요, 뭐 얼굴이 이뻐서 그런거 아닌가요? ㅎㅎ '세상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에서 열창한 이유비 좋은날 사진부터 한번 보실까요

이유비가 드라마속에서 아이유의 좋은날을 부르는 장면입니다. 참하니 귀엽게 생겼네요 뭐 사실 남자분들은 노래 어떻게 불렀나 기억이 잘 안나실지도 ㅎㅎㅎ 곰돌이가 붙은 빨간 마이크가 참 귀엽습니다. 하지만 신봉선이 들고 불렀다면???

 

원래 드라마 제목이 차칸남자였죠, 한글을 사랑하시는분이 언어파괴라고 소송을 걸었다가 '착한남자'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착하네요 ㅎㅎ 사실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지만.. 그래도 본인의 신념을 관철시키고 이런 변화를 이끌어낸 그분의 열정도 대단하시네요

 

 

이유비는 가수 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긴장해서 사시나무처럼 벌벌 떨다가 노래 한소절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나오게됩니다.

너무 아쉬움이 남은 이유비는 화장실에서 만난 꼬마에게 노래를 불러준다고 ㅋㅋㅋ 여튼 불러줬지만 애 앞에서 망신을 당했죠.

이유비는 결국 꼬맹이가 나간 뒤에 휴대폰에 있는 광수 사진을 보면서 아이유의 '좋은날'을 열심히 불렀습니다. 앞에 사람이 없으니 잘 부르더라구요 ㅎㅎ 이 귀여운 장면 때문에 이유비 좋은날이 떴나봐요.

 

좋은날을 부른 이유비는 사실 중견탤런트 견미리씨의 딸이죠.

이유비 좋은날이 검색어에 뜨면서 이유비에 대한 관심이 생겨 과거사진도 한번 봤습니다. ㅎㅎ 귀엽네요 별달리 그리 고친데는 없어보이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