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초등생 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주초등생 엄마와 딸이있던 방구조.jpg 나주초등생 엄마와 딸이있던 방구조.jpg 그런데 나주초등생 엄마 사람도 평범해 보이진 않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나주초등생 엄마 (37)와 30일 오전 1시 30분까지 함께 동네 PC방에 있다가 먼저 자리를 뜬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29일 밤늦게 나주초등생 엄마 만난 고씨는 "아이들은 잘 있느냐"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고 합니다. 용의자 고씨는 나주초등생 엄마와 PC방에서 만나 알게 돼 평소 자주 게임을 함께 했으며, 이날 술을 많이 마시고 PC방에 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C방 가는게 나쁜짓은 아니지만, 무슨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휴.. 나주초등생 엄마가 PC방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ㅜㅜ A양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발견됐고, 알몸인채로 비에 젖은 이불 속에서 팔 하나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