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고은아 친구라기엔 찐한 사진.jpg + 정준영 사진모음 과거사진

정준영 고은아 볼뽀뽀 친구라기엔 진한 사진.jpg 정준영 사진모음

11월19일 추가 사진

정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태까지 못 먹었던걸 사주겠다며... 그리곤 지갑 안 가져온 내친구 은아라도 씹어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고은아의 머리를 깨무는 듯한 장난스러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준영 고은아 결혼했어요를 보는듯하게 자주 붙어다니네요

이에 고은아가 “미안하다. 멘붕”이라고 사과, 이어 “여태 니가 뜯어먹은걸 생각해봐 준영아. 오늘은 계획적이었다”고 장난스럽게 대꾸하며 둘의 사이가 굉장히 편하고 자연스러움을 보여줍니다.

정준영 고은아 항상 남매나 연인같은 느낌 정준영 팬들이 많아지면서 고은아도 점점 욕을 더 먹는거같다.ㅋㅋ

정준영 데뷔하면 고은아는 이제 어디로?

---- 아래는 이전에 쓴거

정준영 고은아의 관계가 끊임없는 의혹을 사고 있다. 친구라고 하기엔 너무나 좋은? 장면들 ㅎㅎ 정준영 고은아 두사람은 정말 친한 친구일 뿐일까? 아무리 친해도 저런 사진들이 나올수가… 슈스케4에서 로이킴과 함께 가장 인기있는 인물중 하나인 정준영의 첫번째 스캔들이 될 것인가..

정준영 고은아 다정한 사진 왼쪽 고은아 의상이 좀.. 그리고 오른쪽 정준영 고은아 볼뽀뽀 사진은 원래 친구끼리 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고은아의 트위터에는 "마지막 데이트. 곧 슈퍼위크에 가는 울 준영이. 연습 더 열심히 해서 친구인 나에게 기쁨의 미소를 선물해주길. 요 며칠 보고플 듯 잉잉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너답게. 응원할게 원수 준영. 잘 하고 와"라는 친구 치고는 너무 달달한 트위터 글과 두 사람사이를 말해주는 정준영 고은아 사진을 올리며 두사람사이의 친분을 과시했다.

트위터로 친구에게 하트까지 날리는 엄청 친한 정준영 고은아 남녀사이가 저렇게 사심없이 친해질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듯 하다. 예전 방송에서 전화연결 한던걸 들어보면 그냥 친한 친구사이 인것 같기도 하고..

정준영 고은아 다정한 사진 어디서 찍은거지?

한편 정준영 고은아는 지난해 정준영이 얼짱으로 출연했던, 코미디 TV '얼짱시대5'에 출연할 당시에도 정준영 고은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정준영은 "고은아와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아직도 저렇게 붙어다니는걸 보면.. 정말 친한 친구거나.. 친구인척 사귀는 애인사이거나 복잡한 남녀관계~

정준영은 슈스케4에서 먼지가되어로 인기가 한층 더 올라간 상태인데, 여기서 열애설 비스무리한게 터지면 인기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정준영이 워낙 자유로운 영혼같이 보여 별 신경 안쓸거 같기도한데. 아니면 관심끌기용 마케팅 목적으로?

아래부터는 작년 정준영 고은아 열애설 기사들

얼짱 출신 가수 정준영 고은아의 열애설이 터졌다. 그들의 해명은?

고은아는 정준영이 출연 중인 '얼짱시대5'에 전화연결을 통해 둘의 친분을 과시했다.

정준영은 우정을 테스트하기 위한 즉석 전화연결. 정준영은 고은아에게 전화를 걸었고 고은아 역시 전화를 받자마자 "요~ 베이비!"라는 반가운 목소리로 화답하며 친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고은아는 포털사이트에서 정준영의 연관검색어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항간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준영과 열애를 한다거나 하는 사이가 아닌 정준영과는 그냥 친구 사이"라고 해명. 정준영 고은아는 어떤사일까.

거기다 얼마전 에는 둘 사이의 응원전화가 화제가 됐다

고은아는 슈스케4 정준영 때문에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준영과어릴때부터 아주 친한 친구사이였다는 고은아는 고은아 정준영 열애설, 고은아 정준영 통화, 고은아 정준영 볼뽀뽀 등 많은 화제를 낳았다.

고은아 정준영 응원이 화제의 키워드로 뽑혔다. 응원이 친구사이의 그것이라고 하기엔 일반 연인보다 더 달짝지근했던것. 네티즌들은 고은아 정준영 둘 사이의 관계를 의심하고있다.

TOP 10 참가자 정준영을 포함한 모두는 합숙생활 전 핸드폰을 모두 제작진에게 맡겨야 했다. 이날 정준영은 ‘슈퍼스타K4’ 탑10에 오르면서 제작진으로부터 보고 싶은 사람과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인 은아에게 할께요”라며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준영은 마지막으로 가장 친한 친구와 통화를 하겠다며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