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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충격고백 / 낙태고백 자살시도 이혼 [총정리]



윤복희 충격고백 / 낙태고백 자살시도 이혼 [총정리]

 

윤복희씨가 갑작스런 낙태 고백으로 인해 소식을 들은 사람들과 팬들은 멘붕에 빠졌습니다. 공인인 연예인으로서는 물론이고.. 여자로서 이런말을 공개적으로 한다는건 너무나 어려운일일 것이고, 저로선 상상도 못해봤는데요. 윤복희씨가 그것도 방송에 나와서 낙태 충격고백을 하다니.. 멍 하기도 하고 그냥 놀랍기만 합니다..

충격적인 낙태 고백을 한 윤복희씨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올해 데뷔 61년째를 맞은 원로 연예인, 뮤지컬계의 전설 윤복희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윤복희 낙태 충격고백 발언이 나오면서 이슈가 되는데요, 낙태의 이유는"공연 무대에 서기 위해 맺는 계약에는 '아이를 가지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다"며 "당시 제대로 피임을 할 줄 몰라 아이가 생기는 대로 낙태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랬다고 고백 했습니다.. 윤복희씨는 "(낙태 했던것들에 대해서)지금도 늘 회개하고 있다"고 엄마이자 여자로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윤복희 충격고백 '아이가지는 대로 낙태했다'

윤복희씨는 아주 어린나이인 7살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오빠는 아버지 친구 분 댁에 보내져 충남 공주에서 학교를 다녔고 저는 극단을 운영하던 아버지와 함께 계속 전국순회공연을 다녔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불행하게도 아버지마저 아편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 홀로 여관에서 지내게 됐습니다..

윤복희 어릴때 모습

윤복희는 그때를 회상하며 "어릴 때 부엌에서 자며 손님들 속옷 빨아서 받은 팁으로 아버지에게 사탕, 담배도 사다 드렸다. 그 몇 달간이 참 힘들었다"고 당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윤복희 충격고백 '음식찌꺼기 먹으며 살다 자살하려고…'

이후 10살때부터는 아편 중독이었던 아버지까지 돌아가시면서 윤복희씨는 오빠와 남게 됐고. 남의 집에서 신세를 지면서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 찌꺼기를 먹으며 배고픔을 연명해야 했던 그녀가 자살까지 생각했던건 어찌 보면 너무나 불쌍하게도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당시 어린 나이에 엄마 옆에 가야겠다는 단순한 생각에 "자살하려고 칼을 댔을 정도"라고 또다른 충격고백을 털어놓았는데요, 어린나이에 그런 생각을 할정도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래서 윤복희씨의 목소리와 노래에는 어떤 가슴시린 느낌이 있는걸까요..?

낙태 이혼 등  솔직하게 털어놓은 윤복희 충격고백

시간이 지나 유명한 스타가 되고.. 형편이 좋아진 이후에도 윤복희 개인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낙태 충격고백을 했던 그 계약 때문인데요(무대에 서기 위해 '아이를 가지면 안 된다'는 조항) 그 때문에 제대로 피임을 할 줄도 몰랐던 윤복희씨 "아이가 생기는 대로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니.. 참 많이 외롭고 너무 무서웠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느꼈던 무서움과 죄책감들에 얼마나 시달리며 살아왔을까요.. 그녀의 한이 서린 목소리는 그녀의 삶이 반영 되었나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윤복희씨 노래를 다시 들을때마다 감정이 더 깊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윤복희 충격고백은 윤복희 그녀의 삶을 따라다녔던 어두운 그림자다

윤복희씨의 충격적인 낙태 고백에 관련된 조항은 윤복희씨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같은 조항은 암암리에 미혼의 여성스타들에게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자연예인이 임신을 하면 활동을 오랫동안 쉬어야 하기 때문에, 돈을 많이 투자한 소속사 입장에서 곤란해 지기 때문에 생긴 조항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솔직함으로 인한 윤복희 충격고백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윤복희는 과거 폭행루머로 큰이슈가 됐던, 두 번째 이혼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힌적이 있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밝힌 폭행 이혼 루머 이야기 잠시 보실까요?

윤복희 이혼 관련 루머들은 모두 거짓.. 이용했다는 충격고백

윤복희끼 두 번 결혼을 했는데, 두 번 다 이혼했습니다. 첫 번째는 동료가수와 유주용씨와의 결혼이었는데, 남편이 윤복희씨 매니저 생활을 하며 놀기만 하려는 것이 실망스러워 이혼했다고 합니다. 윤복희씨 꿈은 예상밖으로 결혼후 살림만 하는 현모양처였는데, 죽을 때까지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언론에 남진과의 스캔들 기사가 났을 때 그참에 이혼을 해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두번째 결혼을 남진과 했는데, 앞서 말씀드렸듯 남진과의 스캔들을 이용해 이혼을 한만큼…이 결혼또한 전 남편에게 보여주기 위해(전 남편에 대한 실망감에 대한 복수심 등) 남진을 이용했다는 충격고백을 했습니다.사랑이 아닌 도구로서의 결혼이었기에 그 결혼도 이혼으로 금방 끝이났습니다.

윤복희는 폭행은 거짓이었고, 남진을 이용해서 전남편에게 복수하려 했다고 고백

윤복희 폭행설도 다 거짓이었다는 끝없는 충격고백들…

이혼할 당시, 언론에 퍼졌던 남진 폭행설 등 악성루머들에 대해, 윤복희는 모두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남진은 윤복희 폭행설로 몇 년간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가수활동을 한동안 접었어야 할 정도로 큰 사건이었는데요. 본인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남진을 위해 사실을 뒤늦게나마 고백을 하고 방송내내 남진의 체면을 세워주려는듯 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윤복희씨..는 누가 위로해주나 - 윤복희 충격고백


이렇게 윤복희씨는

방송에서 61년간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뒤에 숨은 어두운 그림자까지 보여주었습니다. '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28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