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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시사회 ‘이번엔 좀 가렸어요’



오인혜 시사회 '이번엔 좀 가렸어요'

 

오인혜 시사회가 아무래도 예전 노출드레스 때문인지 시사회 참석일 뿐인데도 이슈가 되는군요. ㅎㅎ 오인혜 시사회는 10월8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X' VIP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인데요. 아역배우 출신인 이건주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었습니다.(처음에 저는 그 뚱뚱한 유명 디자이너 인줄 알았는데;;;;)

이번 오인혜 시사회에서는 노출이 거의 없는 단정한 드레스를 입고나온 오인혜씨 모습이 많은 남성팬들이 실망한 눈치입니다 ㅎㅎㅎ

 

오인혜 시사회 사진 – 배우 오인혜와 예전에 한지붕세가족이라는 드라마의 아역배우로 유명했던 이건주가 함께 사진을 찍고있다. 와인색 원피스를 입고나온 오인혜는 예전 부산국제영화제 노출 드레스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오인혜는 쌀쌀해진 날씨탓에 노출보다는 따뜻한 니트소재의 레드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인혜의 라인이 워낙 좋아서 인지 멋진 실루엣으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오인혜가 시사회에 참석할 때 입은, 브이넥의 와인컬러 원피스는 오인혜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여기에 레오퍼드 무늬의 힐로 포인트를 주어 가을 느낌이 물씬 풍겼네요

 

오인혜 시사회 사진 – 따뜻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소재의 원피스를 입었으나 오히려 더 섹시하다는 평도 받고있다.

오인혜가 참석한 시사회 영화인 '용의자X'는 고등학교 수학교사 석고 역(류승범), 모든 사건의 시작, 살인을 저지른 여자 화선 역(이요원), 동물적인 본능이 살아있는 냉철한 형사 민범 역(조진웅)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범죄추리 스릴러 입니다.

영화 '용의자X'는 한 천재 수학자 가 남몰래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다룬 영화입니다. '용의자X'는 미스터리의 살아있는 전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인 '용의자X의 헌신'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또한 많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영화는 10월18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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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과거 드레스 사진과 당시 동영상

엄청난 논란이었던 오인혜 파격노출 드레스

 

오인혜를 세상에 알린 노출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