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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서울대 담배녀 사건은 논란거리아닌 웃음거리



서울대학교 사회대 여학생이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의 담배를 '성폭력'으로 규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문대 학생회장이었던 남학생은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물러났으며, 사건을 처리하던 사회대 학생회장까지 사퇴했다. 현대 온라인 분위기는 말도 안되는 서울대 담배녀의 논리에 유수진양이 학생회장직을 내놓을 이유는 없다. 불쌍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담배를 남성성과 연결시켜 남을 공격하는 행위는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나온것인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서울대 담배녀'사건은 이 대학 사회대 여학생 A씨가 지난해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 B씨의 줄담배를 성폭력으로 규정하면서 벌어졌다 유수진양은 남자의 담배피는 행위가 성폭력이 아니라고 판단해 이를 반려했으나 A씨와 일부 학생들은 "관악 학생사회 여성주의 운동은 성폭력을 강간으로 협소화하지 않고 외연을 넓혀왔다"며 유 씨를 '성폭력 2차 가해자'로 지목했다

'서울대 담배녀'사건은 이 대학 사회대 여학생 A씨가 지난해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 B씨의 줄담배를 성폭력으로 규정하면서 벌어졌습니다. 한마디로 차인여자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본인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의 단편들을 끼워맞춰, 화를 풀기위한 도구로서 여자의 약자 이미지를 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해 3월 여학생 A씨는 "남자친구 B씨가 담배를 피우며 남성성을 과시해 여성인 나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발언권을 침해하는 등 억압적인 발화상황이 있었다"며 담배폈다고 B씨를 성폭력 가해자로 사회대 학생회에 신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회대 학생회장인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장녀 유수진양은 B씨의 행위가 성폭력이 아니라고 판단해 이를 반려했는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서울대 담배녀의 논리가 가당키나 한가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유연하게 생각을 해줘도, 저 문제(남자가 담배 피면 여성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발언권이 침해된다)는 차인 것을 인정하기 싫은 여자가만든 투정논리일 뿐입니다.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딸 유수진양이 '서울대 담배녀'사건으로 결국 지난 18일 사회대 학생회 홈페이지에 사회대 학생회장 사퇴 의사를 밝히고 권한 대행 선출을 요청 한뒤, 사회대 학생회장직을 사퇴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유수진양은 그동안 심각한 우울증과 거식·폭식증 등 신체적, 정신적으로 괴로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화가났는지, 서울대 담배녀 A씨는 "관악 학생사회 여성주의 운동은 성폭력을 강간으로 협소화하지 않고 외연을 넓혀왔다"면서 "반성폭력 운동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니 앞으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지 마라"고 유수진양을 비난하기까지 시작합니다.

서울대 담배녀 A씨가 원하는데로, 남자가 담배를 폈다고 성폭력가해자로 몰아가는건 비이성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수진양은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아래 이성적 행동을 했을뿐인데, 타겟이 된것입니다.

 

제가 이 여자보고 위축되면 쟤는 성폭행범입니까? 사랑합니다.... 아 남성은 이렇게 상대방이 담배피는 모습까지 이뻐해주는 평화롭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저만 그럴지도), 왜 남자가 담배폈다고 성폭행범으로 몰아 가는겁니까. 나빠요

서울대 담배녀 A씨와 사회대 일부 학생들은 이 사건을 두고 유수진양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유수진양을 '성폭력 2차 가해자'라고 지목하기도 했다니 어이가 뺨을 때려 머리가 마취되는 느낌입니다..

이 과정에서 유수진양은 심각한 우울증과 거식·폭식증 등을 겪으며 괴로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유수진양은 지난 18일 사회대 학생회 홈페이지에 학생회장 사퇴 의사를 밝힌 글을 올렸습니다.. 유수진양은 글을 통해 "사회대 학생회칙이 규정한 '성폭력 2차 가해'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지만 이에 대해 사과하고 시정할 의사가 없어 학생회장으로서 직무에 맞는 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담배태우시는 광양 장수마을 할머니 사진

또 "사건 신고를 반려한 것과 A씨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한 것 등을 후회하고 있지만, 내 잘못이 성폭력으로 낙인찍히거나 이를 이유로 피신고인에게 무한정한 폭력을 휘두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 담배녀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서울대 담배녀가 담배를 무엇때문에 남성성의 상징으로 규정하는지 모르겠다" "서울대 담배녀 때문에 수진 씨는 무슨 죄?" "서울대 담배녀 논란거리가 되기나 하는지 모르겠네","여자는 담배 안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서울대 담배녀가 내새운 담배와 성폭력 논란은 논란거리가 아닌 웃음거리 같습니다.

지식을 이렇게 사용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식보다는 인성이 우선임을 증명해주는 좋은 케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