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짱으로 유명한 김사랑이었지만, 갑자기 또 김사랑의 실물 몸매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사랑 실물 몸매, 세상 혼자 사나 봐'라는 제목과 함께 김사랑의 사진이 게재된 것.
공개된 김사랑 실물 몸매 사진은 지난 10월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에 참석한 김사랑 실물 몸매 모습을 담은 영상을 캡처한 것. 김사랑은 여신같은 미모와 아찔한 볼륨감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고, 남성팬들은 역시 김사랑이라며 두손을 지켜 세운다.
김사랑 실물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사랑 실물 몸매 좀 봐.. 완전 세상 혼자 살고 있네" "주변사람에게 피해줄 것 같은 김사랑 실물 몸매 장난 아냐" "얼굴과 날씬한 몸매 정말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지난 10월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특히 김사랑의 몸매가 눈에 띈다. 그녀는 오프숄더 블랙드레스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한 것. 또 김사랑은 여신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사랑 실물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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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뉴욕에서 일상을 찍은 사진. 일상마저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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