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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한국인 관광객 폭행사건 / 그리스경찰 한국인폭행



한국인 관광객 폭행사건이 일어났다. 그리스 경찰이 한국인 관광객을 폭행해 정부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강력 항의했다.

외교통상부가 '그리스 경찰 한국인 관광객 폭행사건'에 관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아테네를 관광하던 정모(35)씨는 불심 검문 중이던 경찰 2명과 말다툼을 벌였고, 정씨가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경찰에 '먼저 신분증을 보이라'고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어진 것이 발단이라는것.. 한국인 관광객 폭행사건이 일어난 그리스는 총파업과 각종 시위로 치안이 강화된 상태이고 나라가 그만큼 개판이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선조가 물려준 문화유산 덕에 비교적 편하게 놀고먹던 그리스는 부정부패와 게으름이 국민성을 대변하는 나라.

그러자 이들 경찰관들이 갑자기 주먹으로 정씨의 얼굴을 때린 뒤 수갑을 채워 경찰서로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 관광객 폭행사건이 일어났다. 경찰들은 수 차례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정씨는 글에서 "경찰서에서 그들은 '왜 아제르바이잔에 다녀왔느냐' '어디서 왔느냐'고 질문하고, 가방과 주머니에 있는 모든 소지품을 꺼내게 하며 '약이나 권총, 칼이 나오면 감옥에 가야 한다'고 협박했다"며 "나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것 같아 무조건 '노(No)'라고 말했다"고 했다.

글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현재 CCTV 자료도 주지 않고있으며, 사건 발생 장소 인근의 목격자들도 처음에는 정씨가 맞는걸 봤다고 했다가 나중엔 부정하는 상태다.

정씨는 "영사님이 항의를 했지만, 해당 경찰서 서장은 계속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며 "영사관 측에서는 할만큼 하는 것 같다. 벌써 경찰서면 4번째 방문했다"고 했다.

그리스 경찰들. 그리스는 지금 나라가 개판오분전.

 

외교부에 따르면 경찰복 차림의 남성과 사복 차림의 남자는 현지 경찰이 맞으며, 한국인 관광객 폭행사건은 사실을 현지 경찰 측에서 인정한 상태다.

외교부 조태영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인 관광객 폭행사건과 관련해 "영사가 관할 경찰서와 상급 경찰서를 6차례 방문했고, 강력히 항의하며 가해자를 처벌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해당 경찰의 신원을 확인했다는 연락을 받았으며, 상급 경찰서에서 자체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은 또 "주()그리스 대사가 현지 경찰청장과 경찰청 담당 중앙부처인 시민보호부 장관에게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는 외교문서를 보냈다"며 "26일 대사가 한국인 관광객 폭행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장과 시민보호부 장관을 면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 경찰 측에선 정씨가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우리 정부 측에선 이번 사건에 대해 엄밀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더러운 그리스 경찰관들은 이후 정씨를 풀어주면서 "숙소로 찾아가겠다" "법정에 가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고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리스 경찰들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니 경찰들도 개판이 되나보다.

정씨의 신고를 받은 그리스 대사관의 한 영사는 관할 경찰서와 상급 기관을 6차례 방문해 강력하게 항의한 뒤 가해자 처벌을 요청했다. 이에 그리스 경찰은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건 경위와 폭행에 가담한 경찰의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현지에 머물고 있는 정씨는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상 우리나라 대사관들은 불성실하고 미적지근한 일처리로 문제가 된적이 많았는데, 그리스대사관은 그래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래는 정씨가 올린 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