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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유승우앓이 하하 수지 앓이 복수? ㅎㅎ






별 유승우앓이 하하 수지 앓이 복수? ㅎㅎ

 

하하와 결혼 예정중인 별이 '유승우 앓이' 고백을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네요 ㅎㅎ 하하가 티비에 나와서 수지앓이 하던데 별은 유승우앓이 중이네요 ㅎㅎ

별은 유승우가 슈스케4 탈락을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4' 유승우 군의 탈락. 너무 아쉽다. 나 진짜 응원했는데"라는 글을 올리며 별 유승우앓이가 알려졌습니다. 유승우가 모성애를 자극해서 그런지 여자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많네요

 

별은 특히 "그래도 정말 멋졌고 잘했죠?"라고 칭찬한 뒤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길. 멋진 어른, 멋진 남자, 멋진 뮤지션으로 성장하기 기도하며 계속 응원하겠음!"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네요

 

별 유승우앓이 – "유승우 군의 탈락. 너무 아쉽다. 나 진짜 응원했는데" ,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길. 멋진 어른, 멋진 남자, 멋진 뮤지션으로 성장하기 기도하며 계속 응원하겠음!"

    

별의 유승우앓이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 다음에 꼭 유승우 군 같은 아들을 낳고 싶어요. 기타를 가르쳐야 하나?"라고 적어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담기 바빴습니다. ㅎㅎㅎ 별의 유승우 앓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하는 벌써 밀려버린건가?", "유승우 박한별에게도 사랑받더니 부럽다", "별 유승우 앓이, 하하가 질투할 듯"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이네요.

별 : "이 다음에 꼭 유승우 군 같은 아들을 낳고 싶어요. 기타를 가르쳐야 하나?"


별에게 응원메세지를 한가득 받은 유승우는 11월 2일 '슈퍼스타K' 무대에서 제이슨 므라즈의 '버터플라이(Butterfly)'를 정말 열심히 불렀지만, 심사위원으로 부터 "천재성과 창의성이 점점 수그러지고 있는 느낌"이라는 평을 들으며 탈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탈락하게된 유승우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며 "좋은 기회였고 재미있었다. 많이 아쉬울 것 같다. 감사하다"며 짤막한 소감을 전했었습니다.

그래도 이쁜 누나들에게 많은 사랑받은 유승우군, 아직 어린만큼 무한한 기회가 있으니 힘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