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영어연설 강아지 산쵸에게 배운 4가지
로이킴의 과거는 굴욕이 없네요~ 멋진 과거들만 있는듯해요 이번에는 로이킴 영어연설 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로이킴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만큼 영어는 뭐 원어민 수준인데요. 로이킴 영어연설을 제가 해석해드릴순 없지만..(제가 뭐좀 해야되서요 -_-;;)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ㅋㅋㅋ
로이킴 영어연설 동영상을 아래 링크해놨는데요… 하… 참 내용을 뭐라고 말해드려야 할지 ㅋㅋ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로이킴 영어연설 동영상이 '로이킴 미국 학교 다닐 때 채플 연설'이라는 제목으로 엠넷 '슈퍼스타K4' TOP3 로이킴의 과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로이킴 영어연설
영상 속에서 슈스케의 훈남 로이킴은 자신의 강아지 산쵸와 12년간 살면서 느낀 점을 재치있게 표현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로이킴이 연설한 내용은요 로이킴의 애완동물인 강아지 산쵸와 함께 살면서 느끼게된 된 네 가지 교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첫째 세상은 작다는 점, 둘째 의리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 셋째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라는 점, 넷째 친구 관계를 소중히 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개를 키우면서 느끼는게 이렇게 다르군요 ㅋㅋㅋ
로이킴 영어연설
|
|
로이킴은 애완동물 산쵸를 키우는 과정을 재미있는 연설로 전했습니다. "산쵸는 언제나 내게 선생님으로 남아 있다. 이 작은 세상은 산쵸들로 넘쳐 난다.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당신의 산쵸는 누구인지 생각해 보라"는 연설로 로이킴다운 훈훈한 마무리를 하며 로이킴 영어연설을 끝냈습니다.
로이킴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야.. 역시 로이킴은 엄친아 맞네" "로이킴 나 영어좀 가르쳐줘 ㅜㅜ" "강아지한테 참 많은 걸 배우셨군요.."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도 이렇게 훈훈하게 할 수 있구나.. 로이킴 영어연설 대박" "생각도 깊고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 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