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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망언 '말라서 싫다' + 김서형 무보정 사진



몸매관리 잘하기로 소문난  김서형 무보정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마자, 김서형 망언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서형 망언은 얼마전 인터뷰를 통해 나온 말인데요, 사실 망언이라고 까지 할 건 없고 ㅋㅋ (인터넷 신문들이 띄울려고 좀 자극적으로 쓰는거 아시죠?) 누구나 본인몸에 대해 불만을 한두가씩은 가지고 계실텐데요

김서형씨도 그런 작은 불만을 표한것입니다. ㅎㅎ

 

김서형 망언이라고 해서 이슈가 되고있는건, 올해 초 한 종편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몸이 싫다” , “많이 먹는데도 말라 보이는 게 싫다”고 털어놓은 것입니다. 김서형 무보정사진으로 인해 멋진 몸매가 드러나면서 예전에 했던 망언이 그냥 가십거리로 떠도는것 입니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뺨치는 몸매를 가진 김서형씨가 그런말을 했으니 ^^

 

 

김서형씨는 73년생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쩔어주시죠.

위와 아래에 있는 김서형씨 무보정 몸매보면 얼마나 관리 잘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얼마전에 공개된 김서형 무보정 사진은 ‘엄마가 뭐길래’ 촬영 현장이라고 하네요.

김서형 무보정 몸매 사진은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김서형이, 얼마나 프로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데요. 이날 다양한 운동기구와 소품을 활용해 촬영을 잘 이어나간 것은 물론이고,

운동복 차림에도 무보정 몸매가 빛나는 건강한 아름다운모습으로 현장의 남자스태프들이 눈을 때지못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