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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쇼핑몰 총기난사 미국 연이어 터지는 총기사건



초등학교.. 쇼핑몰.. 참 위험한곳에서 총기난사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는 미국 최고의 선진국이지만 치안문제는 우리나라 만큼 좋은곳이 없는듯 하네요(물론 유아성폭행범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한.. 억장무너지는 몇가지 빼구요)

미국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난사라는 참혹한 총기사건이 일어난 지 단 하루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쪽도시 상가에서 또 한번의 총기사고가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40대 남성이 50발이 넘는 총알을 무차별 발사하면서 당시 주변에 있던 시민들은 엄청난 공포와 혼란에 빠졌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경찰은 마커스 거롤라(42)라는 남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고, 총기를 난사한 범인인 거롤라는 15일 오후 4시30분께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주의 대표적인 부촌인 뉴포트비치의 유명 상가인 패션아일랜드 주차장에서 허공과 땅바닥에 50여발의 총알을 발사한 혐의로 구속수사 중입니다.


다행히 이번 총기사건은 사람을 직접 겨냥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던것이 너무나 다행입니다.. 하지만 반사적으로 공포에 질린 사람들이 급하게 대피하느라 상가 일대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사고는, 코네티컷의 초등학교 총기난사 참극이 일어난 바로 다음날에 일어난 사건이라 그 사건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마음은 더 요동쳤고, 더군다나 총기사건이 일어난 시간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쇼핑객으로 크게 붐비는 토요일 오후여서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니던 사람들이 떼밀려 넘어지는 등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이고 또 다행인것이, 몇 사람이 넘어지면서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을 뿐, 사망자는 물론 큰 부상자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일부 상점은 길 가던 사람들은 불러 들인 뒤 문을 닫아 걸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며 침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범인체포과정이 무서운 총기사건치고는 좀 웃겼는데요. 범인은 상가를 순찰 중이던 자전거 경찰대원에게 붙잡혔다고 합니다.

 자전거경찰대원이 범인을 잡으러 갔을때 범인은 총알이 다 떨어진 상태라 순순히 항복해 수갑을 채웠다고 하네요.

 

코네티컷 총기사건 아직 못보신분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코네티컷 총기난사 미국이 총기소지 허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