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방귀 ㅋㅋㅋ 미치겠네요 ㅋㅋㅋ 방
송에서 이렇게 방귀를 자주뀌는 연예인이 또 있을까요 ㅋㅋㅋ
‘무한도전’에서 뱀파이어 헌터로서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노홍철, 박명수가 도착하고나서 겁을 먹은 이들은 정준하, 하하가 있는 비밀의 방에 들어서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두사람 ㅋㅋㅋ
박명수는 노홍철에게 먼저 들어가라며 등을 떠밀었고,
노홍철은 조심스레 다가갔습니다. ㅋㅋㅋ
그런대 그때 ㅋㅋㅋㅋ
이상한 소리가 갑자기 났고, 노홍철은 깜짝!!! 놀라면서 박명수를 쳐다봤는데 ㅋㅋㅋ 아놔 알고보니 긴장 때문에 괄약근이 풀린 박명수가 가스 방출한 소리였네요 ㅋㅋㅋㅋㅋ
박명수는 “난 처자식이 있다. 먼저 들어가라”라고 ㅋㅋ 노홍철은 “난 장가도 못 갔다”고 받아치자.. 이에 박명수는 “장가 못 간거 그냥 가지마”라고 ㅋㅋㅋ 왠지 진심이 묻어나는것 같았어요;
용기를 내 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정준하와 하하가 튀어나오자, 박명수랑 노홍철은 미친듯 도망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