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최송현이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최송현 루머 해명은 다름아닌 자신이
100억대 집을 소유했다는 소문에 대한 해명인데요
최송현은 ‘강심장’에서 ‘상상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
본인의 인기가 한참 좋았을때, 온라인을 통해서 자신과는
전혀 관련없이 퍼졌던 루머에 대한 해명을 했습니다.
최송현은 “항간에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다”라는 MC들의 말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최송현은 “개인 블로그에 ‘최송현이 사는집’이라는 이름으로 내부 모습까지 상세한 사진이 올라왔는데 사실 우리집이 아니었다”
“기사였다면 정정보도를 요청했겠지만 블로그라서 그냥 뒀더니 그게 퍼져나갔다”고 해명했습니다. 참 할일없는 블로거네요 ㅎㅎ 왜 최송현이 사는집이라고 내부모습까지 상세하게 찍어 올렸을까요? 그 아파트 분양때문에 그렇게 관련자가 만들어 올린건 아닐까요?^^
최송현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하자, 전현무도 숟가락을 하나 올렸는데요 ㅎㅎ “나도 멘사회원이라는 둥 아버지가 판사라는 둥 그런 소문이 있다”고 말했으나 곧바로 붐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아닌거 다 안다”라며 야유를 보내며 최송현 재벌설 100억대 집소유에 관란 루머해명은 끝이났습니다.
전현무 과거 방송사고 동영상 보셨나요?^^ 안보셨으면 아래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