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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최민수 아내 이혼 최민수 눈물 힐링캠프 / 이경규 용돈 성룡



힐링캠프 최민수가 나왔네요. 힐링캠프가 섭외능력이나 센스가 좋은것 같습니다. 힐링캠프는 나중에모아서 따로 한꺼번에 봐도 좋을 정도로,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최민수는 오늘 힐링캠프를 노래 부르려 나왔다고 합니다. ㅎㅎ 최민수가 예전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지만, 알고보면 최민수가 억울할 수 있었던 일이었고, 그것으로 크게 오랫동안 마음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러웠는데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여유있는 모습도 보게되고

예전과는 다르게 눈과 어깨에 자연스럽게 힘이 빠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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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용돈 못받은지 6년째라고 하면서 아내가 돈을 안준다고 즉석으로 지갑을 공개하는 모습도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최민수 아내가 경제권을 쥐고 있나 봅니다. ㅎㅎ 30만원 한도 카드가 전부라고 하네요. 오죽했으면 이경규가 그자리에서 2만원을 꺼내 최민수 지갑에 넣어주기 까지 했을까요 ㅎㅎ

최민수는 아내에게 용돈을 못받아 텅빈 지갑에 2만원이 생기자, 고맙다 면서 이경규에게 세배까지 했습니다. ㅋㅋ

최민수는 영화촬영 중에 생겼던 관한 일화를 이야기 했는데요. 영화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에서 성룡과 동반 출연을 했을때, 위험도가 높았던 신에서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었다고 합니다. 말타고 뛰다가 마차에 점프하게 하는 씬이 있는데 성룡이 그만 점프를 실수 해서 마차에 매달렸다고 하네요

성룡이 한 망토가 마차바퀴에 말려들어가는 큰일이 날 수 도 있는 상황이 닥쳐오자,  최민수가 잡아 당겨서 구해줬다고 합니다. 성룡이 자신의 목숨을 살려줘서 고맙다고까지 했다네요. 이런걸 보면 최민수라는 사람은 자신의 기준이나 원칙을 따라 용감하고 꾸준하게 걸어가는 듬직함이있는.. 남자다운척한다는 것은 선입견에 불과했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것중 하나가 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이혼발언이 아닌가 싶네요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남편을 위해 깜짝 영상편지를 보냈습니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2008년 최민수가 갑자기 산으로 들어가버린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혼까지도 생각했다. 그때는 충분히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었고 나도 '잘됐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는데요. 마냥 행복해보이던 최민수의 가정에도 이렇게 힘든 과정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민수 아내는 이어서 "당시가 권태기라 할 수 있다. 2년 동안 남편이 산에 가서 살았는데 남편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 남편의 눈빛을 보면 '날 배신하지 않을거지?'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서로가 사랑하니 이렇게 눈만 보고도 마음을 알 수 있나 봅니다.

"주은이만 날 배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눈빛과 사랑한다는 눈빛이 담겨 있었다. 그래서 남편한테 '까불지 말고 돌아오라'고 답했다"며 힘들었던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부부중 한사람이 정말 힘들때, 한쪽에서 이해해주고 최민수 아내처럼 기다려주고.. 품어준다면 그 부부가 어떻게 헤어질 수 있을까요. 참 한편으로는 최민수씨는 아내복까지 대단한 부족할게 없는 멋진 남자 같습니다.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의 깜짝 영상 편지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면서 최민수 눈물이라는 검색어가 뜨기도 했는데요,  최민수는 아내의 심정을 듣고난후 "미안하죠"라고 말을 꺼냈다가 한참을 말을 삼킨 뒤 "저한테 아직 눈물이 남아 있다는게 고맙다. 나를 위해 울어줄 눈물이 없다고 생각했다. 사람으로서 도리를 못했다"고 자책하면서 최민수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던 최민수는 감정을 추스른 뒤 "이러면 안되는건데. 나 혼자 가져야 할 감정이 왜 이렇게 나오나"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 "얄밉게 PD는 이거 쓰겠지만"이라며 편집을 걱정하면서 분위기를 가볍게 해줬습니다.

안보신분들은 힐링캠프 한번 다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참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