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토막살인 수원토막사건 사건 용의자 피의자 얼굴공개 얼굴 면상
중국동포 우모(42·일용직)씨는
경찰이 들이 닥쳤을때 시신을 훼손하고 있었다고 한다.
범행 장소는 신고자가 지목한 지동초등학교에서 60m 정도 거리인 것
지동초등학교에서 못골놀이터로 가는 길목
112신고한 내용의 장소와 거의 일치
이로인해 경찰의 대응에 논란
범행장소
시신을 담은 가방
이번사건 범인 얼굴공개!!!!
너같은놈은 인권도 필요없다... 얼굴 모자이크 할 필요도 없어
왜 인권이란걸 이런데다 갖다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더러운놈 증명사진.
6일 경찰에 따르면 우씨는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거주하다 2007년 9월 취업비자로 입국했다.
중국에서는 논농사를 짓는 아버지, 부인, 자식과 함께 지냈다.
최초 입국 이후 우씨는 수도권 일대를 떠돌며 일용직 노동을 해왔다
수원토막살인 수원토막사건 사건 용의자 피의자 얼굴공개 얼굴 면상
니가 어디에서 왔고 뭘하고 살았든 말든.. 넌 그냥 짐승새끼다..
처참하게 죽어야되 넌
정작 인권이 필요한 사람에겐 한없이 멀고, 이런놈에게 인권이라니..
내머리론 이해가 안되
나쁜놈..............
이런놈은 절대 추방하지말고 최대한 강력한 형벌을내려야 됩니다
헐우리동네야 -_-
얼굴보니까 더 화나네요
저거 길거리로 끌고 나와야됨
파묻힐때까지 돌던져야됩니다
하 세상 참 무섭네...
진짜 저런놈들은 피해자와 똑같이 산채로 뼈와살을 서서히 발라내버리고싶다 난 제발 그런법이 도입되길바란다 남에게 준고통만큼 되돌려줄수있는
살인마 전두완 닮았네.
살인마 전두환 닮았네.
저런 개 쓰레기는 사형해야돼 또라이새끼
개욕나온다..............아 진짜 쓰레기새끼,...
쓰레기를 열달 뱃속에품은 니 애미가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