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

조인성 관상 송혜교 입 전지현 코 관상 보는 방법



조인성 관상 이야기가 오늘 토픽이네요^^ 조인성 관상 좋은거야 엄청 잘생겼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죠 ㅎㅎ 그래서 그렇게 성공한 것일거구요. 거기다가 조인성 관상이 송혜교의 관상이 닮은꼴이라고 하네요. 역시 잘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나봐요

조인성 관상에 관해서 나온 방송은, JTBC '신의 한 수'라는 프로그램 인데요. 역학자 조규문 교수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나오는 조인성과 송혜교의관상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조규문 교수는 조인성 관상중에서도 입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위로 휘어진 달 모양의 입은 총명하고 부귀를 얻게 되는데 조인성과 송혜교가 그렇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스트들은 "드라마에서 비주얼 커플로 나오는 두 사람이 관상까지 좋다"며 질투의(?) 시선을 보냈습니다. ㅎㅎ 조인성 관상 이외에도 이외에도 그는 "김태희와 전지현의 코는 부자가 되는 길한 코다"고 했는데요

. 세계 최고 갑부들 관상이 다양한걸 보면 큰 신빙성은 없는것 같지만, 그냥 재미로 보긴 좋은것 같습니다.

입모양 관상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입으로 보는 건강에 의하면 입은 비장과 췌장에 속한다고 하네요. 비장이라는 기관에 열이 많으면 입술이 마르고, 비장이 건강하면 입술이 윤택하며 빛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볼떄, 입술의 색이 맑고 빛이 나면, 비장과 췌장의 기능이 좋으면, 입맛이 좋고 맛을 잘 구별한다고 합니다. 그럼 장금이가 최고곘네요 ㅎㅎ

반면에 비장과 췌장의 기능이 나쁘면 입술의 색이 어두워지며, 입술의 각질이 일어나며, 마르고 거칠어진다고 하는데요. 입술은 윗입술과 아랫입술로 나누어지며, 위  입술은 비장의 기능을 나타내며, 아랫입술은 췌장의 기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조인성 같은 입은 복월구라고 하는데요 : 반달이 되기 전의 달을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약간 웃는 형태로 입꼬리가 올라간 모양입니다. 원만한 애정생활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여성적인면이 많아, 인기를 요한 직업에 적합하고, 대신 우유부단함이 있기도 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