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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유전자 검출 쓰리섬 아닌듯 고소녀 A양 채취물에서 검출



 


박시후 A양사건 끝이 없어 보이는군요. 박시후 유전자 검출소식이 전해졌는데요. A양의 체액 등을 분석해서 박시후 유전자를 검출했다고 합니다.

박시후 사건을 맡고있는 서부경찰서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A양의 산부인과 자료에서 검출된 남성 유전자와 박시후 유전자가 동일하다는 감정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박시후 사건이 발생한 2월 15일에 고소인 A양의 체액, 혈액 등을 채취해 국과수에 약물·유전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이건 박시후와 A양이 성관계를 가진것은 맞다는 의미 인데요.

하지만 A양이 주장한바와는 다르게, A양 체액 분석 결과 약물과 박시후 후배 K의 유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씨의 유전자는 검출됐지만 김 씨의 유전자는 나오지 않았다, 사건 당일 김 씨와 A 씨 사이에 성관계는 없었다는 의미"

이렇게 되면 A양의 주장이 조금씩 힘을 잃어갈 수 도 있는데요.. A양과 박시후. 진실공방은 끝없이 이어지는군요.. 어디까지 갈런지

박시후 사건으로 인해 여러가지 정황과 증거들이 나오면서 맞고소와 폭로전 등 생각보다 더 큰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양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은후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남성까지 등장하면서 A양은 수세에 몰리고 있는데요. 이런 예상치 못했던 변수는 박시후측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A양이 2년전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후 이틀도 되지 않아 임신했다고 알리며 책임지라고 겁을 줬다'고 전하면서 A양의 정체와 의도에 대해 네티즌들이 의심을 품게 했습니다.


거기다가 A양의 편을 들어주던 친한언니라는 B양까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A양의 말만 믿고 실수했다. 박시후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서  고소인 A양이 갈곳없는 상황이 된 처지인데요. 법조계 관계자는 "현 상황만 놓고 보면 박시후측이 유리한 듯 하다. 하지만, 전 소속사 대표까지 박시후를 무고죄 혐의로 맞고소한 상황이라 법정공방은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이 사건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까지 수많은 사건을 지켜봐온 저로서는… 아직도 섣부른 판단을 내리고 한쪽을 비난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사건은 진짜 끝나봐야 알겠더라구요 호기심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하여튼 요즘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보면 박시후 나쁜놈->A양이 나쁘네->박시후인거같은데?->A양이구만->박시후 잘생겼다

이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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