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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스프레 중독녀 중학생 3학년 코스프레딸



안녕하세요 코스프레 중독녀 보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셍? '안녕하세요'에서 한 어머니가 고민을 가지고 나왔는데요. 그 고민은 다름아닌 코스프레에 빠져있는 딸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코스프레 중독녀이 엄마인 오영혜씨는 딸이 이제 중학교 3학년의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진한 화장을 하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다며 걱정인데요.

 

 

안녕하세요 코스프레 중독녀의 엄마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토, 무사복도 입는다. 그걸 본인 힘으로 사니까 화도 못낸다. 노출 심한 옷을 입어 감기도 잘 걸리고 15cm 굽 구두 때문에 관절염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3이 관절염까지 걸렸다면 엄마로서 염려가 될만하네요.

 

내 딸의 은밀한 사생활이라는 말이 나오자 얼굴이 발그레진 신동엽 ㅋㅋㅋ 귀여운 색동엽~

안녕하세요 코스프레 중독녀는 이제 중학교 3학년인데 미니스커트에 배꼽티 같이 노출이 심한 옷들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코스프레 중독녀의 오빠도 저런옷들을 입고다니니까 좋지 못한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화장은 어찌나 심한지…. 얼마나 화장을 심하게 하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는 걸까요? 코스프레중독녀는 화성인 같은 곳에서도 여러번 봤기 때문에, 저도 중독녀 딸을 보기도 전부터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코스프레란? : 만화나 게임 영화 속 인물과 똑같이 분장하는놀이

코스프레는 그냥 이상한 놀이라고 하기에는 그 관심과 시장이 꽤나 큰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한두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코믹월드와, 정기적으로 열리는 SICAF등의 코스프레 행사들이 있고,

안녕하세요 코스프레 중독녀와 같이 코스프레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촬영회를 중심으로 코스프레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의 축제등을 통하여 코스프레 행사를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한 전문적인 영역으로 인정받고 있고, 대학교에서도 정기적인 코스프레 대회가 개최되는 등 인정받아 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제가 방송을 보니까 딸은 문제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코스프레라는 딸의 취미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하는 노력도 없이 그냥 이상하니까 하지마 라고 해버리는 엄마.

거기다가 점쟁이가 딸이 예술성이 없다는 말을 했다며 그말을 믿는 엄마가 더 이상해 보였는데요

소통이 되지 않으니 딸도 대화를 거치지 않은 반항만 할 뿐이지요..

 

2AM도 코스프레를 해봤다며 ㅎㅎㅎ

와 엄청 이쁘네요~^^ 코스프레 중독녀라고 하기보단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아이 입니다.

 

중학생이 하기에는 조금 진한 화장이긴 하지만, 메이크업을 한 이유가 순수하고 건전한 취미를 위한것이므로,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코스프레 중독녀는 자기 주관이 또렷하고, 공부도 꽤나 잘하는 아이같은데 집에서 쓸데없이 뒹굴거리느니 본인이 좋아하고 열정적으로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도록 하고, 공부나 건강과 관련해 딸에게 관심을 주고 대화를 통해서 균형을 잡게 하는게 훌륭하고 현명한 엄마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http://tvpot.daum.net/v/v14b5KTlcD3soKVAcKsAZ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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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어ㅓ 2015.08.07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프레를 해서 감기도 잘 걸리고 관절염이 있다면 그건 그런 부분을 조심해서 하면 되는것 아닌가? 담요 덮으면 되는거고 구두는 낮은거 신으면 되는거고 ㅋㅋㅋㅋ
    정말 모순인게 딸분께서 코스프레가 아니라 공부를 저렇게 한다면,
    공부도 공부대로 눈도 나빠질 수 있는거고 운동이 부족해서 몸이 안좋아졌다던가 밤샘을 해서 뾰루지가 난다던가 끝도 없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사람일이라는게 장점만 있는게 어딨냐? ㅋㅋㅋ
    옷때문에 무슨 일 당할까봐 걱정된다는건 또 뭔 개소리냐... 70년대도 아니고 ㅋㅋㅋㅋ
    코스프레를 일상생활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못할것도 없다만ㅋㅋㅋㅋ)
    정해진 한 장소에서 한다는건데.. 사진보니까 무슨 발가벗고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오바네요 ㅋㅋㅋ
    그럼 수영장을 못가게해야 정상아닌가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자기돈으로 자기 취미를 한다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진짜 대단한것같은데.
    중3인데 저렇게 하기 쉽지 않지. 혼자 알아보고 돈 모아서 사고 그렇게 했다는건데.
    그게 사회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까진 생각이 안가시나보다.

    코스프레가 서브컬쳐에 속하다 보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맘은 이해하는데
    그걸 자기가 이해가 안간다고 무조건 매도하는건 가족의 잘못이다.
    하지말아야 할 이유에 타당성이 있는게 한개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