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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가능성 미친개 따라 같이 짖으면 안된다.



북한이 귀여운짓만 골라서 하느라 고생입니다. ㅋㅋ

북한 미사일 발사경고라는 기사를 보니 콧방귀만 나올 뿐이죠. 

우리나라를 상대로 쏘기에는 사정거리가 매우 긴 미사일을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 본토까지 닿을 정도는 아니지만, 

미국 영토인 괌까지는 닿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한마디로 미국에게 협박용으로 쓸 수 있는 거리기 때문에 미국을 겨냥한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경고

북한이 평양에 주재하는 일부 국가 외교관들에게 10일쯤 동해 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산케이 신문이 9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개성공단에는 예상대로 5만명에 달하는 북한측 근로자들이 모두 출근을 하지 않았고, 파업과 마찬가지인 상태로 사실상 개성공단은 이날부터 중단 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경고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를 한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5일에 평양에 주재하고있는 외국 공관들에 철수를 권고할 당시 특정 외교관들에게는 ‘이르면 10일 일본 영토를 넘어 태평양으로 향하는 미사일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지요. 남의집에 쳐들어간다고 미리 연락하고 가는 강도놈이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나 지x하기전에 빨리 내 요구 들어줘 제발!!!! 이라고 난리치는 꼴입니다

북한은 ‘그 이후 예측 불가능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철수를 권고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했다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냥 하는짓 보면 너무 딱 김정은 나이만큼 유치하고 눈에 보이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북한 미사일 발사 경고를 했는데요, 실제로 북한이 미사일을 옮기고는 있다고 합니다. 한미 정부당국이 북한이 사정거리 2500∼4000km의 중거리미사일 ‘무수단’을 동해 쪽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경고

말안하고 한밤중에 몰래 미사일 발사해도 미리 파악하고 선제공격 때릴 수 있는 판에 뭔 친절하게 경고하고 미사일 이동하는건 퍼레이드처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북한에서 사무소 일부 직원을 철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행정 및 재무 담당은 일단 평양에 남긴다고 합니다. 북한이 염려스럽긴 하지만 전쟁을 일으킬 확신은 그 누구도 하지 않습니다.

배고픈 북한 강아지의 몸부림이 걱정스러우실분들도 계시겠지만, 북한이 이빨을 아무리 세워도 개는 개일뿐입니다. 그 개앞에서 몽둥이들고있는 한국과 칼과 총들고있는 미국에게 덤벼봤자 죽을거란건 개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 개는 죽는것보다 이승에서 뼈다귀라도 핥는게 낫다는것 또한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심하게 짖어댈뿐 절대 덤비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