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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형제 신상 사건정리 추격전 MIT 총기사건외



보스턴마라톤 대회 테러, 텍사스 공장 폭발, MIT 총격사고까지.. 

정말 미국으로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요사이 계속 연속으로 터지고 있는 미국의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서 미국 국민들은 충격을 넘어 공포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텍사스 공장 폭발까지 일어나면서 미국은 잔인한 4월을 보내고 있는데요.

몇일전에 일어났던 보스턴 마라톤 폭발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고,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까지 갔지만

의외로 보스턴 내 시민들 이외에는 침착함을 잘 지키는듯 했고, 이정도로 파급효과가 당시엔 크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보스턴테러 용의자들로 인해 안타깝게 죽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이 워낙 여러가지 외부 위협으로 부터 많은 일들을 당했고, 그때마다 꿋꿋하게 일어섰기 때문에 이번에도 잘 견뎌낼 듯 했지만

미국국민들도 이런 대형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기 시작하니 심리적으로 충격이 많이 큰것 같습니다. 미국 정부는 언제나 처럼 단호한 의지를 내비치며 국민들을 결속시키고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군중심리라는 것이 그렇게 쉽사리 잡히진 않을 것입니다.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로 보스턴마라톤 대회 테러보다 더 큰 사상자가 생겼고, 거기다가 MIT 교내 총격사건으로 경찰관까지 사망하는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지면서 수많은 미국국민들은 이것이 과연 끝인지 시작인지 모른다며 많은 시민들이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진듯 합니다.

이번 사건들을 지금까지 알려진데 까지 정리해봤습니다.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 사건

 

15일(미국 현지시간) 오후 2시50분쯤에..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던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터진 사건입니다. 결승선 근처에서 20초 간격으로 2차례 폭발이 발생했고, 3명이 사망하고, 180여 명이 부상당하는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거리에는 피가 낭자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스턴테러 3번째 사망자로 알려진 보스턴 대학을 졸업한 중국인 유학생 루 링지(Lu LIngzi)

거리에서 폭탄이 터진후에 근처 JFK도서관과 만다린 호텔에서도 폭탄이 발견되었으나 다행히 회수되었고 다친사람이 없었습니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는 미국 독립전쟁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 중 하나로 세계 4대 마라톤 대회에 포함될 정도로 큰 행사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이 더 슬픈것은 이번 보스턴마라톤 행사가 작년 12월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26명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열린 것인데 이런 대회에서 참혹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당시 폭탄이 터지던 상황입니다. 조금더 자세한 장면을 보시려면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세요(스마트폰에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텍사스 공장 폭발 사건

다행히도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사건은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나 MIT 총격사건과는 관련이 없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까지 테러와 관련있었다면 미국 사회내에서 심리적 동요가 굉장히 컸을지도 모릅니다. 최소 40여 명의 사망자와 160명이 넘는 부상자를 낳은 텍사스 비료공장의 대형폭발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가장 큰 원인은 무수 암모니아 등 화학물질 보관 및 관리를 부실하게 한것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회사가 과거에도 여러번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관계당국으로부터 수차례 벌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예고된 사고가 아니었나 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무수암모니아라는 것이 물이 닿으면 폭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뿌린 물이 누출된 무수 암모니아와 접촉하면서 2차 폭발까지 일어났다고 합니다. 해당 회사가 과거에 받은 벌금액만 1500만원정도가 된다고 하니 문제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70M 거리에서 찍은 폭발장면 입니다.(스마트폰에서 나오지 않을 수있습니다)

 

MIT 교내 총격사건

  그리고 미국의 명문대학인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밤 10시 30분쯤 MIT 빌딩 밖에서 총격음이 들리면서 알려졌는데요.

처음 MIT 총기사고 소식을 접했을때, 미국에서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큰 사건이 일어나는거러 보니 어떤 조직이 정말 작정하고 미국을 공격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리 한국에 살고있는 제가 그런생각이 들정도니 미국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다행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MIT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보스턴마라톤 테러 용의자와 동일 인물이란걸 알고나니, 어떤 거대한 세력이 아닌 정신나간 형제로 범위가 좁아지면서 조금은 안심이 되는듯 했습니다.

인근 하버드 대학교는 아예 휴교령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MIT 총기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테러 용의자에게 사망한 경찰관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그만 학교내 총격사건이 발생하면서 사망을 했는데요, 현장에서 여러 발의 총알을 맞았고, 즉시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어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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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전

 

이어 무장한 테러범 형제들이 검은색 벤츠 차량을 훔쳤다는 신고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곧바로 경찰이 출동했으며 추격전이 시작되었는데요. 용의자들이 향한 방향은 보스턴 외곽 서쪽 주거지인 워터타운 쪽이었습니다.

용의자들은 30분간을 추격전을 펼치다가. 케임브리지 주유소에 차 주인을 내려놓고 다시 질주를 시작했는데요. 범인들은 추격하는 경찰을 향해 총알세례를 퍼붓고 폭탄까지 던지며 테러범들은 저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통경찰 한명이 추가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라고 하네요.

테러범을 추격하던 경찰차 한대는 총탄세례에 벌집이 되어서 주차되있던 차 두대를 들이받으면서 멈췄습니다. 주변에서 그 광경을 지켜본 주민은 범인 한명이 압력밥솥 같은 커다란 폭탄에 불을 붙여 던졌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테러범 용의자 중 형이 폭탄을 두른채로 경찰 쪽으로 질주했고 수십발의 총알을 받으면서 쓰러져 즉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동생 테러범은 형의시체를 넘어서 경찰을 향해 돌진했고. 도망가다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린 가방에는 사제폭탄이 담겨있었다고 하네요.

 

젤 오른쪽이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 현장이고, 가운데가 MIT 총격사건 그리고 왼쪽이 총격전이 벌어졌던 워터타운 입니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 -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와 MIT 총격사건을 일으킨 테러범 형제 얼굴

위 두사람입니다. 이 두사람의 신상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러범 형제 신상정보      1. Dzhokhar Tsarnaev 동생 19살(MIT 총격전에서 살아남아 도주했던 용의자 형제중 동생 드조르카르 차르나예프)

놀랍게도 동생은 시청에서 주는 장학금도 받던 우등생이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어린 청년이 도대체 무엇에 홀려서 이런짓을 저질렀을까요. 러시아 남부 체첸출신의 무슬림이라고 합니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2.Tamerlan Tsarnaev. 형 (MIT 총격전에서 먼저 사망)

 보스턴 테러 용의자 

 보스턴 테러 용의자 

 보스턴 테러 용의자 형제

MIT에서 먼저 사살된 용의자는 20살의 타메를란 차르나예프. 1993년 7월 체첸 출생.

러시아어와 영어, 체첸어를 구사하는 영리한 두뇌를 가지고 있고, 99년에서 2001년 사이에 다게스탄 공화국의 마하치칼라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용의자 형제가 사용했던 러시아 쪽의 sns를 통해 알려진 정보를 보면 관심사가 직업과 돈을 버는 것이라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진 평범한데요. worldview에 이슬람(Islam)이라 적혀 있으며, 이슬람과 관련한 페이지에 많이 몰두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먼저 사망한 용의자 형의 몸안에서 총알이 얼마나 많이 발견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Unable to Count."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발견되었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벌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2011년에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진학했으며, 조용한 성격인데, 용의자형제의 신상이 드러나면서 그 주변사람들의 말이 조금씩 나오고 있고, 그에 따르면 형이 동생에게 반(反) 미국인 정서를 심어 준듯 하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저 어린두녀석 때문에 인구 63만 여명이 살고있는 보스턴 전역에 택시, 버스, 지하철 운행이 정지되고, 두려움에 떨고있는 보스턴의 주민들이 경찰 이외엔 문열어 주지 말라는 소리가 집밖에도 마음대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형제는 미국 영주권을 갖고 있고, 대략 1년 전부터 케임브리지 지역에서 거주해 왔으며,  형제의 출신지로 알려진 러시아 북캅카스 지역은 연방정부로부터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체첸 이슬람 반군의 거점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티비에는 테러범 형제의 가족이 나와 자수하라며 체첸인의 수치라는 이야기와 자기들은 미국을 사랑한다며 열변을 토하며 이슬람과 체첸과 연관짓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보스턴테러 용의자

저 파란원 안의 아이가 테러로 죽은 아이입니다. 저 빨간원안의 남자가 밑에 가방을 폭탄이 든 가방을 내려놓고 가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테러범 형제가 밝혀졌다고 합니다. 휴… 저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작전상황

아래는 작전중 찍힌 사진들입니다. 출동 병력들만 해도 얼마나 중대한 사안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작전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작전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작전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작전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작전

  

보스턴 테러 용의자검거 작전

 

 

[+업데이트] 보스턴 테러 용의자 체포 됐습니다. 보스턴 경찰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생포됐다!!! 추격과 수색을 끝냈다. 테러도 끝이 났다. 정의가 승리했다. 용의자가 구금돼 있다"고 보스턴 테러 2번째 용의자인 조하드의 생포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다행이군요 그냥 죽지말고 생포되길 바랬는데 보스턴 테러 용의자 체포이 반갑습니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 체포 소식에 총격전이 일어났던 워터타운 지역에 주민들은 밖으로 나와 경찰에 박수갈채를 보내고 격하게 환호하면서 얼만 공포에 떨었는지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일부 젊은이들은 도로에 나와 'USA'를 외치면서 보스턴 테러 용의자 체포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아래는 총격전 영상입니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 체포

제 생각엔…

어린 청년들이긴 하지만.. 폭탄제조라던지 총격, 그리고 도주 방법등이 너무나 전문적인것 같습니다. 훈련을 받지 않고서 이정도로 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데요. 어떤 아이들일까요..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FBI가 미국 국무부의 요청에 따라 2년 전 타메를란을 신문한 적이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전에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기도 하는데.. 그냥 잘못된 사상에 빠진 영리한 아이들일까요?

하실말씀은 리플에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