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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의 가족과 사생활

다르빗슈 혼혈 이란 아버지 다르빗슈 아내 부인 여자친구



다르빗슈가 요즘 대단한 활약을 펼치면서 다르빗슈 혼혈 이야기 등 

그의 사생활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키가 2M에 달하는 다르빗슈(정확히는 196cm) 

갸름한 얼굴과 큰 눈 그리고 오똑한 코까지.. 

거기다 괴물같은 투구실력.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케릭터인 다르빗슈

거기다가 예의도 바르고 멘탈도 좋습니다.

 

다르빗슈 혼혈아라는건 야구팬이면 누구나 아실텐데요. 다르빗슈 아버지는 이란 사람인 파사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인 어머니 이쿠요 두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다르빗슈 입니다. 다르빗슈 아버지와 어머니는 미국에서 만났다고 하네요.

왠지 아버지는 스포츠쪽이 아닐까 했지만,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한 예술대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결혼을 했고 일본으로 건너와 오사카에서 다르빗슈 유를 낳았다고 하네요

 

좀 더 알아보니 다르빗슈 아버지가 운동신경을 물려준것 이군요. 다르빗슈의 할아버지가 다르빗슈 아버지를 미국으로 어릴때 유학을 보냈고, 축구선수로 활동하면서 공부를 병행 했다고 합니다.

다르빗슈는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가, 2007년에 일본 국적을 선택했고, 2008년 북경올림픽에 일본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다르빗슈는 멋진 외모와 탄탄한 신체조건 덕분인지 여자들도 스캔들도 꽤있었습니다. 2007년 11월 일본 여배우 사에코와 인터뷰로 처음 만나서 서로의 인연을 맺게 되었고, 열애끝에 결혼까지 하게 됐습니다. 일본 언론은 다르빗슈와 사에코의 결혼을 혼전임신으로 서둘러 결혼한 '샷건 웨딩'이라고 보도 하기도 했었는데요

두사람은 아이를 둘이나 낳았지만 이혼한 상태 입니다. 이후 다르빗슈는 일본 AV배우 아스카 키라라, 미녀 골퍼 고가 미호(은퇴) 등과 연이어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다르빗슈 유와 AV배우 아스카 키라라(G컵 AV 배우)

다르빗슈는 1986년생입니다. 2M에 가까운 굉장한 하드웨어와 로케이션, 구질, 구종, 제구등 뭐하나 나무랄것이 없는 소프트웨어까지 갖추고 있어 최고의 투수라고 불러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으로 일본리그를 평정했고,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로 엄청난 포스팅비 이적료 연봉을 받고 메이져리그로 진출하게 됐습니다.

다르빗슈의 볼을 받아본 텍사스의 포수 나폴리는 직구, 싱커,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컷패스볼, 스플리터 등 7종의 구질을 보고 너무 다양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