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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괴소문유포자 꼭 잡겠다 공식입장 고소 김태욱 입장



김태욱 공식입장이 나오면서 무슨일이지? 라고 궁금해 하시는 네티즌들 많으실텐데요 

김태욱 공식입장은 누군가가 김태욱의 회사에 대한 소문을 유포하게 되면서 

참지못한 김태욱이 고소를 하면서 나온 글입니다.

가수로 데뷔해서 큰 인기를 끌다가 채시라와 결혼한 ‘아이웨딩’의 대표인 김태욱이 회사와 관련된 괴소문 유포자를 고소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참 세상엔 별 사람들이 다있죠? 왜 저렇게 서로 득될일이 없는 짓을 하는걸까요

김태욱 공식입장을 밝힌 오늘 29일, 김태욱이 CEO로 있는 ‘아이웨딩’ 측에서 밝힌 공식입장을 들어보면 최근에 누군가로부터 김태욱의 회사를 음해하는 괴소문이 유포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서로 밝고 밟히는 일이 다분한데요, 이번 괴소문이 다분히 악의적 성격이 짙고, 제보내용에 의문을 가진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김태욱 공식입장에서 밝힌 괴소문이란 익명의 제보자가 다수의 언론사의 김태욱 회사를 음해하는 내용의 메일을 발송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제보-연예인CEO 김태욱 상장실패, 실적 급추락사업위기 직면!’이라는 제목의 메일에는 김태욱의 회사가 코스닥 상장에 실패했고, 사업이 추락위기에 몰렸다며 김태욱의 사업 실패에 대한 이유와 분석을 한 파일을 첨부했다고 합니다.

김태욱 공식입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으로 그럴싸하게 꾸며 과감하고 극단적인 단어들을 사용해 허위, 과장되게 표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태욱의 회사측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사실 김태욱 대표는 지난 2008년 12월경에도 이와 유사한 사건에 시달렸던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김태욱이 S 대기업에 회사를 급하게 팔고 해외로 이민갔다’는 유언비어가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갔고 법적 대응을 통해 유포자를 검거한 결과, 동종업계 관계자의 사주를 받은 이의 소행으로 밝혀졌다”며 당시 유포자에 대해 처벌없이 선처를 한 바 있다고 밝혔는데요, 뻔히 허위사실 유포를 하면 자기자신에게 되돌아 갈것이란걸 모르고저러는지.. 세상에는 남에게 피해를 못줘서 안달인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김태욱 공식입장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에는 그 때와 상황이 조금 다르다”며 회사가 확장하고 있는 민감한 시기에 맞춰 누군가 교묘하게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한 것“이라며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패밀리서비스와 글로벌 사업의 출발을 목전에 두고 있는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써, 이번 사건은 그에게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김태욱 대표와 회사를 음해하려는 의도로 사전에 철저히 계획된 고의적이고 조직적인 범죄행위로 보고, 사건 익일인 4월 25일 강남경찰서에 소장을 제출하고 사이버수사대를 비롯해 모든 방면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라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만약 유포된 정보가 정말 허위사실이라면 꼭 강력한 처벌을 받아서 일벌백계의 케이스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처벌이 약해서 만만하게 이런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