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재미있는 방송+사연+동영상/화성인 바이러스

G컵 발레리나 장진화 화성인 G컵 발레리나



G컵 발레리나가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오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G컵 발레리나나.. 딱 이목을 끌기 좋은 제목이죠 화성인이 뜸하다가도 한번씩 이슈를 잘 만드네요.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G컵 발레리나’ 특집을 방영하면서 유명해지게 된 장진화씨.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에 출연한 G컵 발레리나 장진화씨는 “큰 가슴이 콤플렉스”라며 “어린 시절 전국 대회에 출전하는 발레리라 유망주였지만 가슴이 커서 발레를 포기했다”이야기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볼륨있는 몸매면 좋지 않겠나 라고 생각되겠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는 큰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을 장점이라고 볼 수 는 없을 것입니다.


G컵 발레리나 화성인 장진화씨는 자신의 큰 가슴 때문에 17년이나 해왔던 자신의 꿈인 발레를 포기해야 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화성인 G컵 발레리나 장진화씨는 어릴때부터 전국 대회에도 출전하며 재능있는 실력을 뽐냈던 발레리나 유망주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화성인 G컵 발레리나 장진화씨는 자신의 큰 가슴이 발레동작을 둔하게 만들고, 너무나 부담스러운 관객의 시선으로 인해서 발레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큰 가슴 때문에 이름보다는 '젖소부인''애마부인'이라는 별명으로 통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학창시절에 그런 놀림을 받았으니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요.. 화성인 G컵 발레리나 장진화씨는 발레를 포기한 채 8개월동안 은둔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할 정도니 그 상처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G컵 발레리나는 “고3때 살을 엄청 많이 뺀 상태였는데도 가슴이 정말 컸다. 공개 오디션을 보는데 그게 너무 수치스러워서 선생님께 따로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이어 갔는데요.

 

하지만 규칙상 개별 오디션은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한사람에게 특혜를 주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있고, 뒷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개별오디션을 거절당하고 어쩔 수 없이 공개오디션을 봤는데 1, 2학년 학생들이 ‘저 언니는 뭔데 저렇게 가슴이 커?’ 수군거렸고 항상 가슴 컴플렉스를 안고 살아왔던 장진화씨는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다고 하네요

 

G컵 발레리나 화성인은 자신의 큰 가슴이 싫어서 정면으로 거울을 안 본다고 합니다.  이어 화성인은 “내 모습이 미워서 샤워할 때도 불을 끈다. 방 안에서도 조명을 어둡게 하고 지낸다”고 말할정도로 그 컴플렉스가 많이 심했는데요.

 

G컵 발레리나 화성인은 “무용은 뛰는 동작이 대부분이다. 뛸 때마다 가슴이 내 턱에 닿을 것 같다. 또 옷도 문제가 많이 된다. 보통 비키니를 입어야 가슴이 드러나지 않나? 난 비키니를 입지 않아도 야해진다"고 말하며 씁쓸(?)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발레리나들은 무대에 오를 때 착용하지 않는다. 그것 때문에 더 돋보일 수밖에 없다. 내가 무대에서 열심히 작품을 보여줘도 사람들은 내 무용에 집중하지 않고 출렁이는 내 가슴만 바라본다. 그런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워 결국 발레를 그만뒀다"며 자신이 발레를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이경규는 "본인이 열심히 무용을 했는데 사람들이 춤동작을 보지 않고 다른 것만 본다면 얼마나 수치스럽고 힘들겠나?"라고 말하며 화성인을 위로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G컵 발레리나 화성인이 티비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서 “다시 무용을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다지기 위해서”라고 밝혔는데요. 이날은 발레복을 입고 그 위에 티셔츠를 입은채 출연했습니다.

아래 사연도 한번 보세요

화성인 오드아이 화성인 x파일 오드아이녀 출연

초고도 쓰레기맘 화성인 x파일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