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선 트레이너가 화제네요 와 정말 저렇게 어려보이나요??
조영선 트레이너를 처음보고 요즘 뜨는 여성 트레이너인가보다 했는데. 나이를 알고나서 깜짝놀랐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몸짱 아줌마 조영선 트레이너. 그녀가 방송에 나오게 된것은 5월 13일 방송된 JTBC '남자의 그 물건'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조영선 트레이너가 등장해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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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선 트레이너가 김구라보다 누나라니 –_-;;
조영선 트레이너 - 47세 몸짱 아줌마 트레이너
조영선 트레이너가 나온 방송에서는 '2013년 새봄맞이 치열한 전쟁'을 주제로 워킹화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운동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는데요. 그에 관한 내용보다는 놀랍다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 조영선 트레이너의 동안 미모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C 이훈은 "대한민국 트레이너는 다 아는데 조영선 트레이너는 처음봅니다"며 “조영선 트레이너님 실례지만 나이가?"라고 물었고 되돌아 온 대답에 제가 잘못 들은줄 았았습니다.
조영선 트레이너는 "47세요"라고 말해 이훈과 출연진들까지 믿기지 않을정도로 당황하는 표정이었는데요. 조영선 트레이너 미모가 47세라고는 다시봐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_-
김구라도 정말 놀란듯. "47살이에요?"라고 다시한번 되물었고 조영선 트레이너는 밝은 표정으로 "네"라고 대답하며 김구라를 향해 "제가 누나죠?"라고 ㅋㅋㅋㅋ
조영선 트레이너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하네요..
조영선 트레이너는 원래 이런 몸짱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체중이 75kg까지 늘어났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조영선이 그렇게 몸무게가 늘어난 이유는 두 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었다고 합니다.
살이 많이 쪘을 당시에는 매일같이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고 하는 조영선 트레이너..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 버린 체중 때문에 7살 아들에게 설거지까지 시켰다고 하는데요 ㅎㅎ 조영선 트레이너는 본인이 그렇게 살이 찐 후에 자신감도 잃었고,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싫었고 삶의 의욕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통해서 그런 심리적은것도 극복하고 살도 많이 빼서 지금은 몸짱 아줌마 소리를 들을정도니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조영선 트레이너 아래 동영상에서 좀 더 자세히보시죠^^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심 있으신분이나 본인이 살찌는 체질인지 체크해 보실분은 [다이어트 체질 체크 자가진단 해보기]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