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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박시후 심경고백 A양과의 사건끝난후 처음밝힌 심경



박시후 심경고백이 관심을 끌고 있네요.. 과연 박시후는 바로는 불가능하겠지만 빠른 시일안에 복귀할 수 있을까요? 박시후 심경고백은 본인이 직접 이야기한것이 아닌, 그의 어머니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전국적으로 몇달간 큰 일을 겪은 박시후.. 그의 심경도 심경이겠지만 그 기나긴 소송과정과 경찰서와의 마찰, 그리고 네티즌들의 악플과 비난이야 컴퓨터를 하지 않는 어른들은 신경쓸일이 없지만

오랜시간 알고 지내온 동네사람들과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이번 사건에서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법적으로 두사람이 합의를 해서 끝낸 사안이니 만큼, 누가 나쁘고 착하다의 잣대를 대지 않고, 두사람다 피해자라고 생각을 하고 글을 씁니다.

 

 

죽지 못해 살았다

 

 

박시후 심경고백 – 위 사진은 방송에서 박시후 어머니가 대신 말을 전한것입니다.

법적으로 서로 끝이 난만큼 더이상 피해자와 가해자를 추측으로 구분하는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박시후 심경고백은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나오게 됐는데요.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중 하나는 박시후와 A양의 고소사건일 것입니다. 길게 갈것 같았던 공방이 A양의 갑작스런 고소취하로 끝이 나면서, 불기소 처분된 박시후 성폭행 사건 정리하며 박시후의 어머니와 인터뷰 한 내용과 박시후 심경고백이 공개된 것입니다.

 

박시후 심경고백

박시후 어머니는 "죽지 못해 살았다. 서로를 위해 잘 된 일(고소 취하)이지만 지금도 박시후는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현재 아들의 심경을 대신 전해주었는데요. 둘중에 하나가 끝장날때까지 싸움이 날것처럼 문제가 커지고 배후세력까지 캐내고 고소를 하고.. A양의 지원세력이었던 B양이 갑자기 나중에 박시후측으로 붙는등 반전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박시후 심경고백

그만큼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당사자들은 지옥과 같은 시간이었을 이번 싸움이 표면적으로는 여론이 박시후쪽으로 조금더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어, 판정승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A양은 유명인이 아니기 때문에 잃을것이 박시후보다 적었고, 이미지 하나로 먹고사는 박시후로선 실질적으론 참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박시후는 여전히 이번 A양과의 사건으로 인한 데미지를 쉽게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박시후 불기소처분과 분쟁이 끝난 이유는?

 

이번 박시후 불기소처분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정리해 드리자면, 일반적으로 강간죄는 ‘친고죄’입니다. 친고죄란 “범죄의 피해자나 법률이 정한 고소권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범죄”인데요.

쉽게 말하면 고소를 한사람이 고소를 취하하면 없던일이 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소권자가 취하하면 죄를 물을수가 없는것이지요.

그렇게 때문에 처음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했던 당사자인 A양이, 자신이 고소한것을 취소했기 때문에 박시후는 자연스레 모든 혐의에서 자유로워지게 된 것입니다. 85일간의 피말렸던.. 막장 드라마 같았던 싸움이 생각지도 못했던 허무함과 함께 끝이 나버린것 입니다.

 박시후 심경고백

한창 A양과의 치열한 싸움을벌이고 있을 당시에도 박시후와 가족들은 심경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던 박시후 동생은 “가족들도 다 힘들어하고 나도 너무 힘들다”는 말로 박시후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하루하루를 너무나 고통스럽게 살고있다며 하소연한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사건이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박시후와 가족들이 너무나 컸던 상처에서 현재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음을, 어머니를 통해 들은 박시후 심경고백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겉잡을수 없이 망가져버린 박시후의 이미지

 

연예인을.. 그것도 한참 잘나가던 인기배우였던 박시후가 이제와서 다른일을 하기도 힘들것이고.. 박시후가 나이도 꽤 많은편이라 취직은 커녕 다른일을 하기위해 공부하거나 준비할 시간이 없어, 연예계로 복귀하는것만이 유일한 길인데..

박시후가 이번 A양과의 싸움에서 이미지가 추락한것을 감안한다면 앞날이 캄캄해 박시후 심경은 엉켜버린 실타래처럼 복잡하기만 할 것입니다. 박시후가 A양과의 사건전에 가졌던 이미지는 여성들이 꿈꾸던 왕자님 같은 이미지였으나, 한순간에 성폭행 혐의로 인해 이미지가 완전 오염되버려 복귀하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박시후와 가족들은 머릿속이 복잡할 것입니다.

 

박시후 심경고백

그리고 사건은 끝났지만, 찝찝하게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끝난 사건이라, 네티즌들의 추측과 억측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A양이 갑작스레 고소를 취하한데는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는것이 의혹의 핵심인데요. 거액의 돈을 줬다는 추측이 가장 흔한듯 합니다. 하지만 그부분에 대해서는 절대로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박시후가 적지 않은 나이고.. 좀 잊혀질때까지 2-3년 쉬어버리면 40대가 가까워 지는데, 그렇다고 이상태로 급하게 복귀하기는 힘들것같고.. 큰 딜레마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