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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채리나 열애 트라우마 딛고 맺어진 사랑



채리나 박용근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리나 박용근 열애소식은 오늘 보도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려졌는데요. 가수 채리나(35·본명 박현주)는 연예매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서 채리나 박용근 열애에 관해 이야기 했습니다.

“박용근과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프로야구 LG트윈스 박용근(29)과 사귀고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고, 

채리나는 “어려운 시기에 같이 아팠던 까닭에 서로 위로해주며 크게 힘이 됐다”며 “박용근이 퇴원하고 요양할 때쯤부터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 5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용근 채리나 열애

채리나 박용근 열애과 관련해서 7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서는 "세간에 알려진 대로 7개월은 아니다. 박용근이 '그 사건' 이후 퇴원하고 요양할 때쯤부터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 올해 1월부터니까 5개월 정도 됐다”며 채리나 박용근 열애가 이제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박용근 채리나 열애

  채리나와 박용근은 함께 지옥같은 일을 겪고 한동안 큰 충격에 빠졌던 피해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작년 우리나라를 떠들썩 하게 했던 이슈중 하나였던 김성수 전처 살해사건… 채리나 박용근 뿐만 아니라 김성수 전처 등 지인이 함께 모여 마련한 친목 술자리에서, 채리나와 박용근은.. 김성수의 전처 강모 씨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던 그 끔찍하고 참혹했던 일이 일어났던날.. 박용근 또한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었습니다.

 

박용근 채리나 열애

박용근은 당시에 정말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간의 40%를 절개하는 수술을 받았을 정도오 대수술이었던 당시에는, 박용근은 담당의사가 생존 가능성을 희박하게 볼 정도로 위독했었다고 합니다.

채리나는 이 사건에 대해 “당시 너무 충격이 컸다. 그래서 자칫 열애 사실이 잘못 비칠까 조심스럽다. 서로 아픔을 딛고 일어선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채리나 박용근 열애에 관해 조심스러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박용근이 크게 다치고, 김성수 전처가 사망했던 강남 술집 사건

채리나 박용근이 함께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작년 10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발생한 것으로, 가수 김성수의 전 부인이자 배우 공형진의 처제 강모 씨가 목숨을 잃은 사건입니다.

박용근 채리나 열애

당시 채리나와 박용근, 강모 씨는 지인 2명과 함께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남성 제갈모 씨(39)와 시비가 붙었었는데요. 당시 제갈모씨는 일행이 없이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별것도 아닌 이유로 인해서 시비가 붙어 말싸움이 오갔던 모양입니다.

제갈모씨는 언쟁이 오가다,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차에서 흉기를 가져와 채리나의 일행 중 남성 3명을 흉기로 찌르는 무서운짓을 저질렀고, 박용근은 이 때 복부를 2회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김성수의 전 부인인 강모 씨가 도망가는 제갈 모 씨에게 살해를 당했습니다.

박용근 채리나 열애

당시 제갈모씨의 정체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운동선수를 포함해 건장한 성인남성 여럿이 그렇게 참혹하게 당해버린것을 두고 조폭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사건이 워낙 컸던지라 그런점은 밝혀지지 않았네요.

링크 - 김성수 전처 cctv 영상 [+동영상] / 전부인 사진 / 김용근 / 살해이유

채리나는 범인의 재판이 있던날 참석해서.. 취재진에게 "삶 자체가 너무 힘들다. 살아있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조금 더 기운냈으면 좋겠다" "범인 얼굴을 모른다. 얼굴도 보고 싶고 판결 중요성을 아니까 참석했다"고 당시에 재판장에 왔던 이유를 밝힌적 있는데요

채리나는 당시에  공포스러운 기억이 여전히 남아있는 듯, 용의자의 얼굴 마주하기가 두려워 경찰의 등 뒤에 앉아 공판 현장을 참관했다고 합니다. 남자가 그런일을 당했어도 굉장히 무서웠을것입니다 여자인 채리나는 오죽 했을까요

채리나는 "수면제 반알씩 먹는다. 원래 수면제에 의존하는 사람이 아닌데 너무 힘들 때마다 먹는다"며 그때의 장면이 잊혀지지 않아 쉽게 잠들지 못해 수면제에 의존해야 하는 본인의 심경고백했습니다.

정말 힘든 나날들을 보냈을 채리나...

상처속에서 싹튼 사랑

 

그런 참혹했던 현장에 함께 있던 채리나는 다치지 않았지만,  사건을 목격한 충격으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한동안 칩거하며 지내다 올해 초 방송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후 채리나는 수술과 입원치료를 받았던 박용근의 병문안을 지인들과 함께 다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채리나는 박용근의 병간호를 하며 친분을 쌓았고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박용근 채리나 열애

채리나 박용근 열애는 마치 전쟁으로 폐허가된 땅에 핀 꽃처럼, 너무나 무섭고 가슴아팠던 그날의 사건이 준 트라우마를 딛고 일어선 두사람이 서로를 감싸안아주며 이루어진 사랑이라 더욱 아름답고 보기가 좋습니다.

두사람의 사랑으로 마음속에 남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날 그 나쁜짓을 저질렀던 제갈모 씨는 지난 3월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채리나 박용근 열애소식 보기에도 훈훈하고 두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