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도시' 정경호가 고나은과 마주한 장면. 두사람이 마주치게 됐네요! 요즘 무정도시 재미있게 보시나요? 종편이나 케이블들의 드라마가 약진이네요 tvn에 이어서 jtbc도 재미있는 인기작을 만들어냈는데 그게 무정도시 입니다.
요즘 공중파들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는군요
6월 3인 오늘, 방송된 JTBC의 월화드라마인 '무정도시' 3회
인질로 잡혀있던 고나은과 박사아들이라 불리는 정경호가 만났습니다.
김뽕에게 붙잡혀있던 고나은은 사파리(최무성)를 잡기위해서 찾아온
정경호와 맞닥뜨리게 됐는데요.
고나경은 정경호가 박사 아들인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총을 겨눴습니다.
총을 겨누고 보니…..
고나은은 정경호의 얼굴을 보고
"시현오빠?"라며 놀라는데요
정경호 또한 당황하며 "니가 어떻게.."라며….
두사람의 숨겨인 인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요즘 무정도시로 정경호가 다시 뜨고있습니다.
오늘 정경호 소속사에서 트위터를 통해서 정경호의 무서운 문신이 새겨진 근육질의 완벽 뒤태를 공개했는데요. 여성분들에게 반응이 좋은것 같네요 ㅎㅎ 우락부락한 남자가 하며 무서운 문신이지만, 훈남이하면 매력이죠 ㅋㅋㅋ
이번 문신 분장은 무려 10시간에 걸쳐서 완성됐다고 합니다. ㄷㄷ
이번에 방송된 3회에서
정겅호 상의탈의 장면을 통해서 공개된 정경호 문신
특히 이번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서
정경호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인지 몸의 근육이 멋있습니다.
지난회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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