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핀코 커밍아웃 했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예전에 스타킹에 나와서 노래를 엄청 잘불렀던 그 귀여운 꼬마가 벌써 자라서 커밍아웃까지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성인이 되었다니 시간 참 빨리가네요~
필리필 출신인 채리스 펨핀코가 벌써 22살 이군요 와~
동성애자임을 당당하게 밝혀서 화제입니다.
펨핀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동성애자 루머에 대해 인정하며
위 사진은 펨핀코 과거 사진.
"나는 레즈비언이 맞다"고 밝히면서 커밍아웃을 당당히 했습니다..
동성애자 루머에 휩싸였던 이유도, 펨핀코는 최근 짧은 머리와 문신 등 남성적인 외모로 변신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펨핀코 현재사진
펨핀코는 커밍아웃 후 "이제야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은 기분이다. 나를 존중해주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동성애자든지 이성애자든지 우리는 모두 동등한 존재"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도 어린 친구들이
자기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문화가 형성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루나와 펨핀코가 함께 노래 불렀던 동영상 입니다.
루나도 잘부르는데 차이가 나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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