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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성추행 19명 몰카 / 도촬 장비들 / 고대 학생 교수까지



'의대생 성추행 사건'으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고려대학교에서 또다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엽기적인 사건인데요. 함께 공부하던 학우들은 소름끼치는 충격에 빠졌을텐데요. 이런 변태들이야 어느학교 어느동네 어느나라를 가도 항상 존재하지만, 유독 고려대에서 큰 사건들이 터지면서 고려대 이미지에도 금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서 고려대 관련 글 막아놨나 보네요.. 

갑자기 이글만 검색이 안됩니다-_- 혹시 알리려면 트위터나 페북으로 알려주세요

뉴스에서 고려대 남학생이 19명의 여학생을 몰래카메라로 도촬한 사건으로 31일 고려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대학 양성평등위원회에 11학번 A(24)씨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초까지 여학생 19명의 특정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했다는 제보를 받아서 알려지게 된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정말 충격인데요 2년동안 19명이라니.. 도대체 이런놈들은 뇌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고등학교 내내 공부 열심히해서 고려대 갔을텐데, 저런 추잡한 짓거리를 왜 해가지고 본인의 노력은 물론, 지금까지 키워준 부모님까지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각종 소형제품으로 나온 몰래카메라 장비들

고려대 몰카 남학생을 A라고 하겠습니다. A의 친구인 B는 몇달전에  A의 집을 놀러갔다가 A가 지금까지 촬영한 학교 여학우들을 도촬한 '몰래카메라' 동영상과 사진 등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친구 B는 A가 지금까지 찍어온 몰래카메라 도촬 자료들을 확보해서, CD 3장 분량의 자료를 양성평등센터에 제보하면서 고대 성추행 남학생 A의 존재와 그가 지금까지 해온 추악한 행위가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고대 몰카 남학생 A에 대한 사건은 7월 8일에 제보되었고, 내부조사에 착수한 고려대는 A가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피해학생들을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냥 단순 몰카가 아니라 19명중에 3명의 여학생은 밝히기 어려울 만큼 피해 수위가 높다고 하는데요. 피해 여학우 들은 현재 A를 고소하기 위해서 고소장을 제출할것이라고 합니다.

고려대 도촬 남학생 A의 집에 놀러간 B가 아니었음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졸업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피해자가 됐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고려대에서 큰 사건들이 일어났지만 이렇게 나쁜것을 보고 바로 제보를한 사람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몇몇 안좋은 사건들로 모두를 폄하하는 리플들이 적지 않게보이는데요. 일부를 보고 모두를 욕하는것은 자기자신의 판단 수준이 낮음을 남에게 알리는 짓입니다.

고대 몰카 남학생 A는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촬영 했는데요. 촬영은 대부분 학교 외부 술자리 등에서 A씨와 피해학생 단 둘이 있던 상황에서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아리방에서 촬영된 것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부분이 같은과 여학생들이라고 하네요.

더 충격적인것은 몰카만 찍은게 아니라, 일부 여학우들에게 술자리에서 몰래 약을 타먹이고, 약이든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은 여학우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야기 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이부분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고대 성범죄자 A는 현재 휴학을 하고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고려대에서 쫓겨나는것은 물론이고, 군법에 의해서도 처벌을 받겠네요.

고려대 여학우들 이외에 일반인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이런놈은 전자발찌가 아니라 감옥에서 나오고 나면 집에서 못나오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고려대에서 웃지못할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교수가 저질렀는데요. 참 최근 고려대는 이런 저런 사건들로 몸살을 앓는군요. 아홉수 인가요?

고려대 몰카 교수는,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라고 합니다. 나이는 50대 초반인데요. 이 고려대 교수는 지난 5월 18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소형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로 뒷자리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피소된 상태입니다.

 

당시 고려대 교수에게 도촬된 피해 여성은 몰카를 찍던 고려대 교수가 자꾸 몸을 뒤척이는 것을 수상히 여겨 확인을 했고, 그 고려대 교수는 자신의 행위가 들키자 황급히 일어나 극장 밖으로 나갔지만 피해 여성이 좌석에 떨어진 명함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도촬한 고려대 교수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고 지난달 18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 고려대 교수가 다른 몰카를 찍은것은 없는지 확인해보니, 그 결과가 충격적이었는데요

 

자신의 연구실에서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여제자들의 신체 특정 부위를 촬영해 보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소름끼치네요.. 구역질 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뒤에 발견된 혐의들이 더 충격적입니다.

식당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촬영하기도 했으며, 그 고려대 교수의 PC에서는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찍은 사진이 3000여장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정신병이네요.. 이런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몰래카메라 장비들이 더욱 소형화되고 정교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자들이야 그래도 걱정이 덜하지만,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가 되는 여성들이 늘어날텐데 사생활 보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몰래카메라를 이렇게도 찍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걱정되는 한가지는, 일부 여성들이 이런 사건을 접하고나서, 과도하게 반응해 멀쩡한 남성들이 피해자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우려가 됩니다. 최근 이대 스타벅스 사건만 하더라도, 자주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변태를 만드는 사건 등 여성들 못지 않게 무고한 남성들도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 이런일이 일어날떄마다, 남성 여성 양쪽이 다 걱정이 되는군요…

일단 법부터 강화되고, 즉각적인 신상공개를 하는등 이런걸 하면 인생 박살난다는 인식부터 심어주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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