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자매도전자 이기림 이푸름이 합격했네요.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모든 티비 프로그램에서는 외모는 절대 뺴 놓을수 없는 요소 입니다. 슈퍼스타k5 자매도전자 이기림 이푸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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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에 미모와 가창력, 효심까지 소유한 자매 도전자나와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쁜것도 큰 장점인데 노래 까지 잘부르고 마음씨까지 착하다니 남성팬들의 마음을 쑥 끌어당길 매력이 많은 자매네요
슈퍼스타k5 자매도전자 이기림 이푸름이 나왔던 어제 9일에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첫 방송에서는 이기림, 이푸름 자매가 그룹명 '화이트와 블랙'을 줄인 '와블'로 부산 지역 예선에 참가했습니다
슈퍼스타k5 자매도전자 이기림 이푸름 역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데요. 이런 가슴아픈 사연은 어제 슈스케에서 주목받기 위해 없어선 안된 드라마적 요소 입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지냈던 사연을 전하며 노래를 시작했다고 하는 자매도전자 이기림 이푸름
이승철 이하늘 가인 세 심사위원은 무대로 나오는 두 자녀의 미모에 처음 놀라고, 의외의 실력에 두번 놀라며 이들이 상품성을 인정 했습니다.
자매는 "동생이 음악을 시작하면서 좋아하는 음악도 비슷하고 듀엣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저희가 성공해서 부모님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출전 이유를 밝혀 효심까지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자매는 이날 방송에서 SES의 'Just a feeling'을 열창했고, 차분하지만 안정감 있는 실력을 보여주면서 무난하게 떨지 않고 소화했는데요. 이승철은 "기림양이 노래를 잘한다. 푸름이도 잘하는데 약간 소극적이다"고 평가해줬습니다.
정재형은 둘 중 하나만 붙어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이야기 하며 "한 명만 붙어도 괜찮겠느냐"고 물었고 이에 자매는 "한 사람만 붙여 주셔도 된다"고 동시에 답하며 "한 사람만이라도 성공하면 된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에구~ 그래도 더 열심히해서 두사람이 붙겠다고 했어야지~~ ㅎㅎ
이승철은 "둘 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한다" 며 세 명의 심사위원 모두 만장일치로 이들의 합격!!! 앞으로 슈퍼스타k5 자매도전자 이기림 이푸름 기대해봅니다~
이기림 양은 노래를 하고 있었나 보네요.. 아래 동영상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제 블로그 보컬배틀 카테고리 가시면 다른 노래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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