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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업중독엄마 동영상 / 안녕하세요 부업의달인 엄마



안녕하세요 부업중독엄마 / 안녕하세요 부업의달인 엄마가 등장했습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부업에 매달리는 걸까요? 요즘 경제사정이 많이 악화되면서 부업을 찾아서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버는 돈이 많지는 않지만 남편 외벌이로 생활을 하기가 조금씩 힘들어지자 다들 그렇게 부업을 찾아서 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안녕하세요 부업중독엄마 / 안녕하세요 부업의달인 엄마는 어느정도길래 아들이 고민을 가지고 나온것일까요? 부업에 매달리는 엄마 이야기 함께 보시죠

 

안녕하세요 부업중독엄마 / 안녕하세요 부업의달인 엄마가 방송된 9월 9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2년 전부터 온갖 부업에 빠져 살림은 내팽개친 엄마 때문에 힘들다는 아들이 출연했습니다.

부업도 좋지만 뭐든지 가정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요. 돈을 버는 이유도 다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기 위함이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안녕하세요 부업중독엄마(안녕하세요 부업의달인 엄마)는 살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부업에만 매달려 아들이 고민을 할 정도라고 합니다

 

엄마의 직업은

100개정도 –;

 

그리고 단순 살림이 문제가 아니라, 고민아들은 엄마가 일을 하다 보면 밥도 안 먹고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 공원에 산책하러 나가면, 가방에서 구슬을 꺼내 일을 한다며 하소연했는데요. 이정도면 정말 심각한(?) 중독인듯 합니다.

 


이렇게 돈되는 중독은 그래도 좋은것 같은데요 ㅎㅎㅎ 그럼 이렇게 쉬지않고 열심히 부업을하는 부업중독 엄마 / 부업의달인 엄마는 엄청나게 많이 벌것 같습니다 이에 MC들은 부업으로 얼마를 버느냐 물었고, 아들은 "월 100만 원 정도"라고 말했는데요.

아들이 건강을 걱정할정도로 부업에 매달리는것 치고는 조금 적은액수인것 같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박규선은 자신의 할머니가 온종일 젓가락을 포장해도 월 10만 원밖에 못 받는다며 부업으로 월 100만 원이면 많은 액수라고 부연 설명을 했는데요.

엄마는 "힘들 때도 있지만 즐겁다. 작업을 완료했을 때 만족감이 크다. 뜨개질, 밤 까기 등 우리나라에 있는 부업은 거의 다해봤다"고 말해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일하는게 마냥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부업중독엄마(부업의달인 엄마) 또한 이렇게 부업에 밤낮으로 매진하게 되는 상황까지 온데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텐데요.

 

부업엄마는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집에 있다 보니 힘들어, 우울증에 자살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엄마의 이런 고민에 아들은 당황했는데요. 이어 아들은 엄마가 힘들게 번 돈으로 주식투자를 해 깜짝 놀랐다 말했고, 엄마는 마당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 그런 거라고 말해 뭉클함을 줬습니다.

부업의달인 엄마에 대한 자세한것은 아래 동영상으로 보세요

http://tvpot.daum.net/v/v05e9CFfd2C0fRRFzXC00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