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3호골 !! 이야 손흥민 골 넣네요 역시 손세이셔널 입니다 ㅋㅋ
손흥민이 시즌 세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센스와 침착함이 돋보이는 슛이었는데요. 손흥민은 정말 미드필더만 잘 받쳐주면 얼마든지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인것 같습니다. 손흥민 3호골로 인해서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의 컵대회 3라운드 16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 골 즉 손흥민 3호골이 터진 오늘 25일 새벽 경기. 독일 빌레벨트서 열린 2013/2014 DFB 포칼컵 2라운드(32강) 레버쿠젠과 빌레벨트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 손흥민. 손흥민 골 , 손흥민 3호골로 인해서 경기의 주도권을 쥘 수 있었는데요.
전반전에 이어서 하품나오는 지루한 공방전이 계속되던 후반 16분 손흥민은 라스 벤더의 패스를 침착하게 받아서, 골문 앞에서 긴장하지 않고 아주 쉽게 오른발 아웃프런트 슈팅으로 빌레벨트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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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호골이 나온 이후에 공격은 더욱 활로를 찾게 되었고, 레버쿠젠은 지속적으로 골 기회를 노릴 수있게 되었습니다. 손흥민 골이 터진 이후에 빌레벨트는 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전체적 플레이에 성급함이 돌게됐는데요
. 결국 칸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샘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점수 차를 2-0으로 벌리며 빌레벨트의 추격의지를 꺾었습니다.
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긴 손흥민 사진 ㅋ
팀의 두 번째 득점 후 레버쿠젠 사미 히피야 감독은 후반 45분 손흥민을 빼고 보에니쉬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시키면서 손흥민에게 휴식을주었습니다.
결국 레버쿠젠은 손흥민 3호골과 샘의 연속골에 힘입어 빌레벨트를 2-0으로 꺾고 DFB 포칼컵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손흥민 3호골이 터져 기쁘고 마음이 놓이네요. 지난 21일 4-1로 이긴 마인츠05와 6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이 결장을 하면서, 손흥민 대신 나온 로비 크루스가 마인츠05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뜨려 손흥민에 대한 위기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사미 하피아 감독은 최근 국가대표팀 차출로 A매치와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연달아 소화한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한 것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손흥민 3호골로 인해 보란듯이 포칼컵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리며 감독의 믿음에 보은했네요.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8경기(리그 5·포칼 2·챔피언스리그1)를 뛰며 3골 2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아래는 손흥민 3호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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