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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할리우드 / 소지섭 햄버거 카톡 프사 / 서인국 생일파티



하지원 할리우드 까지 진출할 예정인가 보군요 ㄷㄷ MBC 드라마 `기황후`에 하지원이 나오는건 다들 잘 아시죠. 기황후 제작발표회에서 "할리우드에서 세 편 정도 제의가 들어왔다. 하지만 `기황후`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혔히면서 알려진 하지원 할리우드 소식.

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소식은 허세가 아닙니다 실제로 하지원은 조니 뎁, 해리슨 포드 등이 속한 미국의 에이전시 UTA와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와.~! 하지원이라면 잘할것 같은데요

하지원의 할리우드 진출에 관심이 집중되며 많은 관심을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원은 "그동안 한국에서는 `왜 고생하는 작품만 하냐`라는 말을 들었는데 미국에서는 액션 멜로 드라마를 모두 다 할 수 있는 배우라면서 좋아하더라"고 밝혔는데요.


그리고 하지원이 벌써 오디션도 봤다고하는데요. 본인이 대작이라고 말할정도에 하지원이 계약한 곳도 유명한곳이니 기대가 되네요.

이번 드라마 촬영 끝나면 할리우드 영화에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지섭 햄버거 이슈 ㅋㅋㅋ


소지섭 햄버거 이슈는 뭘까?

배우 곽도원이 몸매 관리 중인 소지섭에게 ‘그냥 먹으라’고 이야기 하면서 알려진 소지섭 카톡 프사 ㅋㅋ 곽도원은 최근 한 연예매체와 인터뷰에서 “(소)지섭이의 카톡 프로필에 햄버거 세트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다”며 “사진을 올려놓고 ‘두 달만 참자’고 써놨더라. 그것을 보고 웃겨서 ‘그냥 먹어라’고 말했다”고 밝히면서 소지섭 햄버거 프사가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이 아저씨가 곽도원 얼마전에 굿닥터에도 출연했죠

아참 프사는 프로필사진을 뜻합니다. 모르시는 분 계실까봐요 ㅎㅎ  하지만 소지섭은 오히려 곽도원에게 “형님도 살 좀 빼시죠”라고 충고했고 곽도원은 “알아서 하겠다고 응수했다”고 ㅋㅋㅋ

또 곽도원은 “(지섭이는) 작품을 할 때 몸매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못 먹는 것 같더라. ‘유령’을 하면서는 ‘라면을 먹고 싶어도 속으로 몇 십번을 고민한다’고 했었다. 안타까웠다”고 밝혔는데요 역시 훌륭한 배우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그리고 서인국 생일파티 사진

서인국이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 입니다. 서인국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생일이었는데 축하받아서 부끄러워하고 있네요. 우리회사 식구분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요

서인국 생일파티 사진 귀엽네요 ㅎㅎ 사진 속 서인국은 소속사 식구들에게 생일축하를 받으며 아이처럼 부끄러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