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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밥 계모 사건정리 / 의붓딸 소금밥 먹여 죽인 계모 징역 10년



세상에 정말 무서운일들이 많네요.. 세상이 미쳐도 이렇게 미치나요.. 

자기가 배아파 낳은 딸이 아니라지만… 평범한 사람이라면 강아지나 고양이도 자기 자식처럼 키우는데 사람을 이렇게 죽일수 있는지.. 뇌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이런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소금밥 계모는 마치 검색어 단어만 본다면 전래동화 제목에나 어울릴만한 현실적으로 딱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 조합 입니다. 저도 처음에 소금밥 계모라는 단어를 보고나서 한참을 생각했는데요. 자신의 의붓딸에게 많은 소금을 넣어서 만든 ‘소금밥’을 먹여서 결국 사망에 이르게만든 계모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내려졌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현재 인터넷뉴스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소금밥 계모에 대한 비난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의붓딸이 엄청 어리더라구요.. 사망 당시 10살이었다고 하는데 참…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공포속에서 떨다 갔을까요..


어린아이가 얼마나 괴롭게 살다 갔을까요..


아이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실 분은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소금밥 계모 사건정리

서울고법은 의붓딸인 정양(당시 10세)양을 학대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학대)로 기소된 양모(51·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정말 잘됐네요. 환갑은 교도소에서 치르게 되었군요. 같은 감방에 있는 사람들이 이 계모의 죄명을 알게되어 죽을만큼 괴롭혀 줬으면 좋겠스빈다.

그리고 딸이 학대당하는 것을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친아빠인 정 씨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고 하네요. 방치한게 죄가 되지 않는다니 판결만 보면 화가 치미는데요 일단 내용을 좀더 들어복도록 하겠습니다.

 


소금밥 계모 사건정리

재판부는 “사망한 정양의 오빠인 정모군의 진술은 매우 구체적이고 그 내용도 부검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수사과정에서부터 법정까지 일관되게 같은 내용을 진술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정군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는 양씨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정양의 부검결과와 이상행동 등을 종합하면 소금중독으로 인한 전해질 이상 등으로 사망했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

“양씨는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으로 정양과 정군을 학대하는 등 죄질이 무겁다”

“그런데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도 오빠만은 죽지 않고 살아남아서 이렇게 동생의 억울함을 풀 수 있게 진술을 했군요..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어린아이가.. 계모로부터 죽은 동생으로 인해서 정신적 충격도 클것이고,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한 트라우마가 평생 따라 다닐텐데 죽은아이도 불쌍하고 살아있는 아이도 불쌍합니다.

한창 좋은것만 보고 자라야할 아이들이 3년간이나 얻어맞고, 소금밥 뿐만 아니라 온갖 더러운것을 다 먹였다고 하는데요.. 


소금밥 계모 사건정리

하지만 친부에 대해서는 “남매에 대한 방임 행위를 학대로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한 원심은 합당하다”는 의견으로 무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친아버지가 맞는지.. 이렇게 애를 죽을정도의 고통속에 살게 할 정도로 애정과 책임감이 없으면 차라리 키우기전에 입양이라도 보내줄것이지 왜 애를 이렇게 키워가지고.. 에휴 참 답답하고 피가 끓네요

아무 순수한 아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런 무서운일을 당해야하나요… 지난 2008년 정 씨와 재혼한 양 씨는 남매의 양육을 전담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상습적으로 남매를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2009년이면 사망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인듯 합니다.

 


소금밥 계모 사건정리

그리고 작년 7월부터는 1주일에 3차례나 다량의 소금을 넣은 소금밥을 억지로 먹게 했다고 하네요.. 사망한 아이가 토하게 되면 그것까지 먹이거나 음식물 쓰레기와 대변까지 강제로 먹였다고 하니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악마도 이런 더럽고 잔인한 짓을 저지르진 않을것 같네요.. 교도소에서 몇배로 고통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에게 그런걸 먹인것도 모자라 둔기나 주먹으로 폭행도 서슴치않고 했다고 합니다.

 


소금밥 계모 사건정리

남편과 재혼한 후에, 새로 맞이한 시부모와 갈등을 겪으며 스트레스를 받아 술을 마시고 아이들을 학대하며 스트레스를 푼 것 같다고 일부 범행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는데요. 말이 안됩니다. 시부모와의 갈등을 왜 아이들에게 푸는지 정신병자가 따로 없군요

사인은 나트륨 중독사 및 폭행에 의한 쇼크사라고 합니다.

불쌍한 아이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길 바랄뿐입니다..


소금밥 계모 뿐 아니라 국내외 엽기적인 계모 사건이 더 있습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사건은 소금밥 계모 피해자와 같은 나이인 10살짜리 소녀였는데요. 무서운게 불에 타 숨진 채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용의자로 아동 학대 전력이 있는 친아버지와 계모가 범인으로 지목됐었구요

한 남성이 경찰에 전화를 걸어 10살 난 딸이 화학물질을 마시고 죽었다며 신고를했고, 딸의 아버지는 "자살하고 싶다"고도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자살하겠다던 이 남성은 멀쩡하게 경찰을 맞이했는데요. 하지만 딸에겐 아버지의 신고 내용보다 더욱 끔찍한 일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딸이 어디 있느냐는 경찰관의 질문에 이 남성은 놀이터 쓰레기통을 가리켰고, 그 안엔 온 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채 숨진 소녀가 있었던 것이지요.

경찰은 숨진 소녀의 아버지와 계모를 살인과 1급 아동학대, 시신 은폐 등의 혐의로 구속했고, 피해자의 아버지는 지난 2004년 아동학대와 구타로, 계모 역시 3년 전 아동 학대로 각각 체포된 전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네요. 이번 소금밥 계모와 그의 아버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같았으면 소금밥 계모와 비슷한 형량으로 그의 아버지도 징역받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몇달전 계모 사건으로 인해서 크게 이슈가 됐던 자매 영양실조 사건..

다세대주택 반지하 월세방에서 10대 세 자매가 건강이 참혹하게 악화된 상태로 발견되었는데요. 3 자매가 영양실조 증상으로 힘들어하고있는것을 한 목사가 발견해서 신고했다고 합니다. 

둘째 딸(18)는 잦은 발작과 뼈에 심각한 염증이 있었으며 막내(15)는 대퇴부 골절로 거동을 못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하는데요. 대퇴부가 골절된 막내는 시의 도움으로 지난 23일 8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지만, 1년 이상 휠체어 생활을 해야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 또한 계모때문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사건을 조사해봤더니, 세자매는 지방에서 일하는 친아버지가 있었지만, 5~6년간 떨어져 지냈는데요.

첫째는 고등학교 진학을 못 했으며 둘째는 중학교 2학년 중퇴, 막내는 초등학교만 졸업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도 난방없이 지냈을 정도였다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세자매의 친아버지는 식당 일을 하며 사우나를 전전하는 계모(49)에게 매달 80만 원을 송금, 세 자매를 돌봐달라고 했지만 그러나 계모는 2년 넘게 세 자매의 집을 방문하지 않은 채 월세 23만 원과 생활비 15만 원 등 매달 38만 원만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말 무서운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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