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드레스 모음 / 김혜수 망사 파격 드레스 / 김선영 용문신

청룡영화제 드레스 화제가 되고 있네요.

아무래도 영화제가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여배우들은 다이어트도 하고 평소보다 더 많이 신경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비교가 되기 때문이죠 남자가 자신의 능력과 수입을 비교당할때 굉장히 날카로워지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것 처럼

여자는 외모 비교에 크게 민감해지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청룡영화제 드레스 뿐만 아니라 시상식 행사가 있는 날에는 크게 두가지가 되는듯 합니다 ‘엄청 신경쓰거나’ ‘아예 신경 안쓰거나’ ㅎㅎ 여튼 이번 청룡영화제 드레스 이야기 또한 몇일간 회자될것 같네요

근데 이번에는 특별한 사건이나 파격적인 노출은 없었습니다.

올해 화려했던 영화계를 한 자리에서 정리할 수 있는 제34회 청룡영화제에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네요. 대종상은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그나마 청룡영화제가 좀 더 낫지 않나 싶어요.

특히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위 드레스 대결과 여우주연상 대결은 영화제를 보는 메인 볼거리가되죠^^ 15년 째 청룡영화제의 안방마님인 김혜수부터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5명의 배우 등 여배우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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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드레스 모음 / 김혜수 망사 파격 드레스 / 김선영 용문신

우선 박보영 드레스 ㅎㅎ 박보영 너무너무 귀엽죠?^^

청룡영화제 드레스 모음 / 김혜수 망사 파격 드레스 / 김선영 용문신

올해도 김혜수 드레스가 탑 먹었습니다. 언제나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드레스로 다 올킬 시켜버립니다. 참 김혜수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벌써 나이가 꽤 되죠.. 김혜수 나이와 비슷한 일반인들은 초중학생 아이를 든 엄마일텐데.. 20살에 결혼해 애를 낳았다 치면 애가 23살인… ㄷㄷㄷ 김혜수 나이는 43세 입니다. 연예인 나이니까 실제로는 더 많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