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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K팝스타3 달라진 모습 초고속 성장녀 이채영 폭풍성장



이채영 K팝스타3에 나온 이채영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들도 관심을 주고 있네요.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한것같아 그점에 심사위원들도 네티즌들도 점수를 주는것 같습니다. 꿈이라면 저정도는 되어야죠.

‘K팝스타3’ 도전자 이채영이 키만큼 빠르게 성장한 반전실력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K팝스타3가 최근에 끝나 슈스케보다 나을것 같네요.. 이번 슈스케는 최악의 망작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끌지 못하는것도 어려웠고.. 뒤로 갈수록 사람들의 공감을 전혀 얻지 못했는데 k팝스타3는 그러지 말길…

2년 전 방송됐던 ‘K팝스타1’에 이어 ‘K팝스타3’에 재도전한 이채영의 눈부신 변화로 인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재도전이기 때문에 여기서 떨어지면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용기있게 나온모습 그리고 그동안 키만큼이나 훌쩍 성장한 실력까지 박수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이채영 폭풍성장 모습.. ‘시즌1’에 10살의 어린 나이로 도전했던 이채영은 최연소 보컬로 사랑을 받으면서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나이를 무색케 하는 파워댄스를 선보여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이 어렸기 때문에 보여줄수 있는것에 한계가 있었고 “그 나이에 어울리는 음악을 찾고, 본인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해야 한다”, “힘이 넘쳐나서 몸이 컨트롤이 안된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조금 더 성장하고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야 한다는 조언과 함께,  너무 어린 나이에 대한 우려를 사며 본선 3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FINAL’ 무대를 마지막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채영은 어린나이에도 탈락의 고배에 좌절하지 않고 꾸준하게 연습을 해왔던 모양입니다. 아주 야무진 아이네요^^ 다시 무대위에서 인정받기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그 덕에 이채영은 ‘K팝스타3’ 첫 방송에서 신디 로퍼(Cyndi Lauper)의 ‘true colors’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했고, 주특기인 댄스 역시 완연하게 달라진 실력을 드러냈습니다.

이채영 폭풍성장 만큼이나 성장한 넘치는 끼를 잘 다듬어 보여줄 수있는 절제된 노련미까지 이채영은 시즌1 때와는 달리 디테일한 동작들을 살려내며 타고난 그루브(groove)와 현란한 춤사위로 현장을 달궜습니다.


이채영 그녀가 티비에서 보여준 모습은 어떤 평가를?




 


이채영의 성숙해진 실력에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유희열은 "그때 왜 떨어졌냐. 선곡도 잘했고 잘 불렀다. 두 분이 왜 떨어뜨렸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고

양현석은 "큰 동작을 별로 안 했는데도 참 좋았다. 2년동안 이렇게 크게 성장한 걸 보면 진짜 영재다. 앞으로 2년 뒤에는 얼마나 잘 할까 생각된다"며 극찬을

박진영은 "오늘의 모든 피로가 날라갔다. 나는 지금 'K팝스타3' 우승자와 채영 양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채영 양을 선택할 것"이라며 극찬했습니다.


박진영 또 설레발

결국 이채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받아 합격한것은 물론이구요^^
제작진측은 “이채영은 끈질긴 노력과 열정을 통해 가능성을 재능으로 바꿔낸 참가자들 중 하나”라며 “이채영의 성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무궁무진하게 자라나갈 이채영과 ‘K팝스타3’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예전 오디션 프로그램 노래들 다시 들어보시려면 [클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