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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디스패치 이병헌 사건 그리고 강병규 이병헌 바뀐 여론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이지연 "가방에 50억 넣어라"

이병헌 협박사건에 대해 검찰에 따르면 이병헌과 다희, 이지연 세 사람은 2014년 7월 1일 지인 소개로 처음 알게 되었고, 그 이후 몇 차례 함께 어울렸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병헌이 이지연을 이성으로서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다희와 이지연은 이성교제의 대가로 이병헌에게 집과 용돈 등을 받아낼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하여 지난 8월 14일, 이지연은 이병헌에게 “혼자 사는 집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며 집을 요구하게 되는데요. 이말은 들은 이병헌은 “그만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내게 되고 이지연과의 관계 정리를 통보했습니다..

 다희와 이지연은 이러한 요구가 거절당하게 되자 이병헌이 이지연을 껴안는 모습을 연출하기로 공모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름 뒤인 8월 29일 오후에 이병헌을 다시 이지연의 집으로 불러들입니다.. 이들은 계획대로 미리 싱크대 벽에 스마트폰을 설치를 하고 이병헌과 이지연의 포옹 장면을 촬영하려 했는데 이것이 실패하게 됩니다.


그녀들의 계획이 실패하게 되자 집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다희가 다시 들어가 “오빠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가 집이 어렵고 빚이 많다. 그거 갚으려고 돈을 요구하는 거다. 오빠한테 얼마나 이미지 타격이 있는 건지 아느냐”라고 협박하게 됩니다. 2014년 7월 3일에 촬영했던 음담패설 동영상을 제시하기에 이릅니다..

그 자리에서 곧바로 다희와 이지연이 여행용 가방 2개를 꺼냅니다. 그리고는 현금 50억 원을 달라고 협박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이병헌은 곧바로 집에서 나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결국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9월 1일 체포가 되었습니다.

이병헌 협박사건 조사 결과 이지연은 모델 활동을 했으나 일정한 수입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글램 다희는 장기간 활동을 하지 않아서 자신의 소속사에 3억 원 넘는 빚을 지는 등의 그녀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이병헌 협박 사건을 공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불어 이지연은 허위로 이병헌과 교제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병헌 협박 사건의 관계자는 “이지연이 형량을 줄이기 위해 이병헌과 교제를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며 불륜설을 일축했습니다.

강병규 이병헌 강병규 SNS 강병규 트위터에 이병헌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8월 29일 이지연의 집에 총 4명이 있었다지? 여자들을 소개해줬던 클럽 영업사장 S씨의 얘기는 완전히 빠져있군. 왜 뺐지? 증인인데”

 “남녀가 사귄 건지? 안 사귄 건지? 까지” “너무 간단히 정리해 주시는 ‘친절한 검사님’ 수고하세요~”

 


 

그러나, 이제부터 디스패치에서 이병헌에 대해

낱낱히 파헤친 내용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사건 총정리, 이병헌 협박사건 총정리

 

[Dispatch] 디스패치는 이지연씨에게 면회 신청을 하게 됩니다.

디스패치는 이지연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지연에게 면회를 2번 신청했고, 서신을 2번 보냈습니다.그리고 지난 9월 26일, 3번째 면회 신청만에 드디어 답장이 왔습니다..

"이지연님과 서울구치소에서 09월27일 11시 40분에 일반접견예정입니다."

디스패치는 이병헌 사건에 중심에 있는 이지연을 만나고 싶었다. 확인하고 싶은 게 많았습니다. 그러나, 만날 수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돌연 이지연씨는 면회를 거절하게 되어 그녀의 말을 들을수 없었습니다. 

모델 이지연이 배우 이병헌을 협박했습니다. "영상자료를 공개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구석도 있습니다. 왜 그녀들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았을까.

만약 정말 성적인 수치심을 느꼈다면, 법적인 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말이죠..

즉,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계기와 배경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병헌과 그녀들의 만남도 미스터리였습니다..

이병헌의 소속사는 "지난 6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지만 1번도 단 둘이서 만난 적은 없다"며 선을 그었었는데요.

그러나 이지연은 둘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암시했습니다. 자신의 SNS에 이병헌으로부터 받은 선물 등을 올렸기 때문인데요..

물론 이번 사건의 본질은, 협박이긴합니다.. 하지만 범행의 동기 역시 결과 만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병헌은 만인의 스타이자 이민정의 남편이기 때문입니다..

'디스패치'는 이번 사건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본 측근 3명을 만났다고 합니다..

디스패치가 이병헌 사건에 대해 기존에 알려진 것,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① 그날 밤, 생긴 일.

사건이 일어난 그날 밤, 이병헌이 이지연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글램'의 다희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3명은 이지연의 논현동 집으로 자리를 옮겼고, 와인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술이 떨어졌다. 이지연이 와인을 사오겠다며 자리를 비우게 되었고. 방에는 이병헌과 다희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이병헌은 다희에게 성적인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고.

당시 이병헌은 만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다희의 동영상 촬영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였다니 말이죠. 그런 상태에서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병헌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영상의 전부라고 합니다. 이지연의 지인은 '디스패치'와의 만남에서 "동영상은 5개다. 대부분 성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② 4자 대면, 4명이 모였다

이병헌은 유흥업계 종사자 A씨를 통해 이지연을 소개받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A씨가 이병헌과 동행했고, 이지연이 다희를 데려왔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4명이 함께 모였었습니다.

A씨의 지인은 "적어도 3개월 이상 만난 걸로 들었다. 거의 4명이 함께 어울렸다"면서 "그러나 사건 당일에는 A씨가 없었다. 3명만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다면 불륜설이 거짓은 아닌거란 말이 되는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이번 이병헌 협박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1명입니다..

A씨는 디스패치와 함께 이병헌 성적농담 동영상도 같이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병헌이 협박을 받던 그 날,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었다고 합니다.

다시, 문제의 그 날. 이병헌, 이지연, 다희, A씨 등은 4자 대면을 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다희가 동영상을 틀었고, 이병헌은 당황했고, 이지연은 돈을 요구하는 것으로 상황이 돌아 갑니다..

③ "내 동생에게 왜 그랬어요?"

"돈이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하지 이 방법 밖에 없었니?" (이병헌)

"돈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제 동생한테 그럴 수 있죠?" (이지연)

여기서 제동생은 다희양을 말하는거겠죠. 성적농담.

이지연과 다희는 이병헌에게 여행용 가방을 던졌다. 이어 "여기에 돈을 채워와라. 그렇지 않으면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병헌은 "알았다"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다. 그리고 앞서 말씀 드린 A씨와 회의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겁없는 행동을 종합해보고, 그녀들이 단순히 돈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④ "#이산타, #B, #soulmate"

이지연은 돈을 요구한 다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SNS에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8월 24일, 화장품 세트를. 태그는 '#present #soulmate #♡'.

8월 26일에는 아르헨티나 와인사진(Dragon back)을 . "니가 직접만든 나만의 선물, 고마워"라는 말을 남기고, 태그로 '#soulmate'를 .

이 상황을 '디스패치' 확인 결과, 이 와인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제품이였습니다. 게다가 이병헌은 지난 3월, '멘도사 와인페스티벌' 홍보대사 자격으로 아르헨티나를 찾았었습니다.

그리고 이지연은 에르메스 바디로션 사진도 등록합니다.. "올 때 마다 선물 한보따리 들고오는 이산타씨~"라며 구체적인 힌트를 남기게 됩니다.. 다름아닌 성을 밝혔으니 말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병헌의 답변(돈을 갖고 오겠다)이 늦어지게 되자, 이지연은 압박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8월 29일, '베가폰'을 올리며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고 누구나 알수 있게.. 의심할수 있게 .

그리고 이병헌의 'B'를 이니셜로 남겼습니다. '이'산타에 이어 'B'까지, 이병헌임을 암시하는 힌트를 연달아 던지는 이지연이었습니다.

⑤ 협박, 석연치 않은 구석

하지만 이병헌은 시쳇말로 'SNS 무식자'이라고 합니다.. 이병헌은 이와 같은 사이버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지연이 흔적을 남기는 그 동안, 이병헌은 '자신있게' 경찰에 신고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9월 1일, 이지연과 다희는 자신의 집 앞에서 긴급체포가 됩니다.. 이지연과 다희는 경찰 조사에서 순순히 이병헌에 대한 협박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그렇게 사건은 "이병헌의 유명세를 악용한 범죄"로 일단락 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병헌은 "자신을 믿어준 팬들과 아내에게 죄송하다"며 손편지까지 쓰게 되는데요..

그러나 이것이 단순한 협박사건일까. 디스패치는 약 2주간의 취재 결과, 석연치않은 구석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왜 그랬을까"라는 의문인데요.. 쉽게 풀리지 않는 대목임에 틀림없습니다. 모든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죠..

⑥ "오직 돈 vs 배신감, 그리고 돈"

이병헌과 이지연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건의 동기 부분인데요.

이병헌에 따르면 이지연은 우연히 소개받은 사람일 뿐이었습니다.그리고 단 한번도, 단 둘이서 만난 적 없는, 그냥 아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날의 일은 술에 취한 말실수였구요..

반면 이지연은 오해를 하기에 충분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지연의 측근은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만났다. 선물까지 받았으니 일반적인 관계 이상이라 생각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병헌은 오직 '돈'이 협박의 목적이라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와는 다르게 이지연 측은 일종의 '배신감'도 작용했을 거라고 귀띔을 하게 됩니다..  

그는 "다희는 영상을 찍으면서 돈까지 생각하진 못했을 것"이라면서 "단순히, 친한 언니에게 이 사실(성적 대화)을 알려야겠다는 의도가 강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4자 대면의 대화에서도 추측 가능한데요. 그것은. 이지연이 "어떻게 자신의 동생한테도 이럴 수 있냐"고 추궁한 부분입니다..

⑦ 욕심이 가른 피해자, 피의자

이병헌 협박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만약 다희가 이 영상을 '성희롱'으로 신고했었더라면 지금과는 다르게, 이병헌은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두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 이지연과 다희 그녀들은 법적인 절차를 밟지 않았습니다. 그녀들의 개인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기에, 지금은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듣기 위해 이지연에게 3차례 면회를 신청했습니다만 그녀는 끝내 면회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그녀의 이야기를 들을수 없었습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이 사건을 두고 욕심이 화를 불렀다고 말을 합니다.

"우선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둘의) 관계를 증명할 근거들이 있기에 절대 신고를 하지 못할거라 판단한 것 같다"고 이 사건에 대해 , 그녀들의 심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성희롱 사건 합의금보다 이게 더 낫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면서 "SNS에 증거를 올리면서 압박을 하면 해결될거라 믿은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⑧ "그래도, 단언컨대, 이병헌"

이지연 측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지점은 '관계성'입니다.

이지연이 말한 이병헌의 변심(?)이 그들을 자극시켰다 것입니다. 애초의 만남도, 동영상 촬영도, 돈이 목적은 아니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대가'를 바란 순간, 셋의 관계는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병헌의 신고로 인해

이지연과 다희는 협박범이 되었고, 이병헌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와 같은 이병헌 협박에는 그 어떤 정당성도 없습니다.. 과정이 어찌됐든, 협박은 범죄이니 말이죠..

그렇다고, 모든이야기를 종합해 볼때 절대 이병헌을 단순한 피해자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도덕적인 비난은 피하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들과 인연을 맺은 것부터, 그녀들의 오해를 일으킨 것과, 협박 동영상의 빌미를 제공한 것에 대해서는 말이죠.

이러나 저러나 지금 여론을 보면 그 욕먹던 강병규가 이병헌보다 욕을 덜먹고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