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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권 제시카 둘을 둘러싼 소문들, 타일러권 질리안청 동거와 제시카 블랑 사업



타일러권을 둘러싼 소문들이 하나 둘 씩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명문 대학을 전공한 타일러권, 그럴싸한 직함을 가지고 있다"

"타일러권이 성공시킨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냉정하게 파악해봐야 한다"

"타일러권이 스캔들 메이커로 악명이 높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질리안청은 (타일러권과의 열애설에서) 물질적,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

"타일러권은(질리안청과헤어지고) 곧바로 제시카에게 접근했다"

이외도 많은 '타일러권'에 대한 소문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요..

 

제시카 타일러권.. 이들 사이는 정말 무엇일까요?

타일러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일러권 종흔동 타일러권 제시카 [타일러권을 둘러싼 소문들] 타일러권 질리안청 타일러권 동거 제시카 블랑 제시카 사업 규모 에 대해정리했습니다.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는 패션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을까.

제시카는 남자친구 타일러권과 함께 2014년 8월 론칭한 패션 브랜드 ‘블랑’(BLANC)을 두고 생긴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소녀시대에서 퇴출하게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이젠 더 이상 소녀시대가 아닌 제시카는 사업의 성공이 간절한 입장일 텐데요.. 그런데 패션 업계 전문가들은 제시카 신규 브랜드의 성공에 대해 의문부호를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 매체가 ‘블랑’의 사업계획서를 입수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 내용이 부실했다고 합니다.. 제시카의 사진을 크게 부각시켜 그녀의 디자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어필한 것 외에는 사업상의 특별한 점을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입장인데요..

 제시카 사업 ‘블랑’은 2014년 선글라스로 사업을 시작해 2015년 봄/여름 시즌에 액세서리, 그리고 2015년 가을/겨울에는 의류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 적어져잇었습니다..타일러권

 

타일러권 반지와 제시카 반지가 같다는 말이 나오면서 결혼설로 번져

그런데 타일러권으로부터 직접 ‘블랑’에 대한 투자를 권유받았다는 한 사업가의 말은 “제안서를 받아보니 소녀시대 제시카가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전혀 메리트가 없어서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일러권의 경력에 대해서 의문을 제시했습니다. 미국의 명문 미시간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타일러권은 코리델 그룹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CEO라는 그럴싸한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타일러권과 자주 어울렸다는 한 관계자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타일러권이 재벌3세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5000만 원, 1억 원 씩 돈을 자주 빌리는 등 재력가로 보기 힘든 면이 있다. 타이러권이 투자회사에 몸담고 있지만 과연 그가 성공시킨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냉정하게 파악해봐야 한다”

이것 뿐만 아니라, 현재 제시카의 남자친구로 알려져있는 타일러권에 대해서 이상한 점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타일러권은 재력가라는 소문만 돌고 있는 상황, 그가 차라리 안유명하면 몰라도 다들 자산가라고 떠들고는 있지만 모두들 그에 대해 자세히는 모른다는 점에서 의혹을 품을수있습니다.. 타일러권
또한 타일러권 입장에선 제시카와 돈독한 관계 (제시카와의 결혼설)로 소문날 수록 유리입장입니다. 물론 타일러권은 결혼설은 나면서 최대한 연기를 해서 시간을 끌고 가겠죠.자신의 이익을 위해 말이죠.. 이러한 배경에 대해서는 이미 전례가 있었습니다.

타일러권 질리안청(종흔동) 이사람도 타일러권과 결혼하겠다고 말했고, 한국어 공부까지 했다고

홍콩의 탑연예인인 종흔동(질리안청)이 2006년 진관희의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녀는 예전과 같은 명성을 잃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런 그녀를 위로하며 다가온 한국인 남친 타일러권과 당당하게 공개연애를 발표하게 됩니다..

[타일러권 도대체 정체가 뭐냐]

홍콩 시내 유명 아파트에서 동거했던 타일러권과 종흔동

이에 타일러권 질리안청은 홍콩 시내에서 공개적으로 동거까지 할 정도로 친분이 두텁게 되었고, 아무리 진관희 사건에 휘말리며 명성이 예전만 못한 종흔동이라 할지라도 공개연애를 한다고 선언하자, 그녀의 한국인 남친 타일러권이 대체 누구냐? 라는 이야기가 매스컴의 관심이 집중되게 되었고, 그 후에 연예사업을 하는(?) 한국인 재미교포 타일러 권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타일러권
그 후 종흔동(질리언청)의 기획사 영황그룹(홍콩에서 가장 잘나가는 영화사이자 연예기획사) 공식행사에도 타일러권과 함께 참여하였고 종흔동은 동거설 관련 질문에
"그는 홍콩에서 지낼 곳이 없고, 그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당연하다"고 대답을 해 그들의 동거사실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타일러권은 종흔동을 통해 홍콩에서 인맥을 구축하게 됩니다..

(타일러권 그리고 효연, 효연 전남친. 타일러권은 효연전남친을 통해서 소시와 친해지게됨)


효연 전남친 김준영과 타일러권

왼쪽 두번째- 타일러권,     오른쪽- 김준형

여기저기 끼지않는곳이 없는 '타일러권'

뭔가 어색한 타일러권.. 억지로 노는 느낌.;;


타일러권을 K선생이라고 써놨네요 대만언론인가


타일러권 예전에 축구해설가로 유명했던 신문선 닮았어요


타일러 권이 운영한다는 Coridel이란 회사

타일러권이 유치해온 자금이 중국계라는 말도

이렇게 타일러권은 또 소녀시대 효연, 김준형 커플과 함께 다니면서 소녀시대 효연과 친분을 쌓게 되죠. 여기에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일러 권은 김준형, 효연 커플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당시 공식 여친인 종흔동(질리언청)과 동석까지 하게 됩니다.

 

이 사진입니다. 가운데 타일러 권, 타일러 권의 오른쪽- 효연, 왼쪽- 종흔동(질리언청) 당시여친

소녀시대 효연, 김준형과 함께한 공식 행사에 종흔동과 참석을 했었습니다.

이때 종흔동은 타일러권과 결혼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이미 모두들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었구요. 질리언청은 남친 타일러권을 위해 한국어도 배우고 있다고 인터뷰를하게 됩니다..
그러나 타일러권은 소녀시대 효연 남친 김준형을 통해서 제시카를 소개받은 후 자연스럽게 그의 여친은 제시카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타일러권은 소시와 줄이 닿게되고, 제시카와도 친해짐

타일러권이 홍콩에서 ‘스캔들 메이커’로 악명이 높다는 것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타일러권은 질리안청(종흔동)과 공개 열애를 하며 미디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전략적 접근이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홍콩 사교계에 발을 들이기 위해 질리안청을 이용했다는 것입니다.거의 사실이기도 하구요..

걸그룹 트윈스 멤버로 중화권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던 질리안청은 진관희와의 스캔들로 추락하게 되었고,. 이런 그녀를 위로해주는 모양새로 등장한 것이 타일러권.

 두 사람은 홍콩에서 공개적으로 동거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고 곧 결혼을 할 것처럼 보였지만 결별했고 질리안청은 물질적, 정신적 손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타일러권은 곧바로 제시카에게 접근을 해 새로운 라인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죠. .

여기저기서 많이 포착되는 타일러권, 이정도되니 의심을 받지 않을수는 없는 상황

지인의 증언에 다르면 타일러권과 제시카의 만남은 마치 영화와도 같았다고 말합니다..

홍콩에서 쇼핑 중 카드 한도 초과로 곤란에 빠진 제시카에게 타일러권이 갑자기 등장해 대신 계산을 해주며 호감을 샀다는 것입니다. 이건뭐.. 뒷꽁무니만 쫒아다니다 이상황에 딱!이겟쬬..(이부분은 누가 만들어낸 이야기 일수도.. 이걸 어떻게 알수있는지)

그도 그럴것이 말끔한 매너에 그럴싸한 직함을 가진 타일러권에게 소녀시대 제시카는 빠져들고 맙니다..

제시카와 타일러권 백화점에서 데이트하다가 포착

소녀시대 공식행사 함께하고 이로 인해 파파라치에도 그들이 모습은 자주 찍힙니다..
타일러권은 알려진대로 회사의 CEO에도 불구하고 바쁘지도 않은지,,,

제시카가 있는 곳에는 타일러권이 소녀시대 공식 스케쥴을 포함해 항상 함께 다녔다고 합니다.

쇼핑을 자주 하는 제시카 타일러권 커플

이정도가 되면 제시카와의 소문은 누가봐도 안날리가 없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제시카 타일러권의 결혼설이 나올수밖에 없으며 여러투자가들이 타일러권의 말을 믿을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타일러권은 비밀연애를 해야 하는 제시카의 상황을 배려하지 않은 채 SNS에 사진을 올리는 데 적극적이었습니다. 타일러권를 지켜본 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보통 투자자들은 언론노출을 꺼리기 마련인데 그는 자신을 홍보하는 데 적극적이었다. 기자가 있는 곳을 일부러 찾아다니는 경향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보면, 홍콩 파파라치에게 타일러권와 제시카가 자주 포착된 것도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에 팬들조차도 제시카가 타일러권의 사업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과연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블랑’을 성공시키고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까요. 내년 5월 결혼설 보도가 나왔었는데요. 이에 타일러권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곧 결혼 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라고 반박의 글을 올리게 되죠.. 이렇게 되면 오히려 애가 타고 있는 쪽은 제시카쪽이 됩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시대 제시카, 지금 그녀의 상황이 불안하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제시카 사업 규모

제시카 사업 입정예정인곳.

홍콩 IFC몰

하버시티

침사추이

칸톤로드

타임스퀘어

상해 청두

태국시암파라곤

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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